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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919163714150
프랑스 최대 통신사 AFP가 [한국 교육 스캔들에 야당 지도자와 예일대 재학 중인 아들이 휘말렸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보도.
AFP
-문제의 논문 저자인 서울대 윤형진 교수의 인터뷰에 따르면
-논문 내용은 고교생의 이해수준을 넘은 논문으로, 김군은 자신이 뭘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게 확실하지만
-우린 그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새 법무부 장관 임명을 위협한 한국 교육 특권 스캔들이 이제는
-예일대 재학중인 아들을 가진 야당 원내대표를 삼키기위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딸이 고교 시절 의학 논문 제 1저자로 지명된 사실이 밝혀지며 가까스로 검증에서 살아남은 조국 장관에 향한 비난과
-나경원 자녀 논란은 직접적으로 유사합니다.
-조국 장관 서울대 법학과 동기인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의 가장 격렬한 비판자였으며
-딸의 이력서가 [거짓말로 가득하다] 라고 비난한 사람입니다.
-나경원은 아들이 논문에 전적으로 참여했다고 주장하며 특혜를 부인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들은 감옥에 있거나, 퇴임 후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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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도 고소당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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