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으려는 마음으로 질렀더니
강화가 성공했어요!! 하 정말 ㅠㅜ

여담을 풀자면.. 이번엔 정말
솔직히 캐미로 가고 싶지 않네요.
왠지 넥슨의 통수전략에 따라가는 느낌?

팀캐미 패치에 맞춰 따라가면 따라간 며칠정도는
정말 좋기야 하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뒤늦게 새로운 컨텐츠에
따라가기 바빠 또 팔고 강화하고 다 짜여져 있는 선수들 앞에서
또 팀 바꿀 고민이나 하는, 그러할 저를 볼때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거 같아요.

게임은 즐거워야 할텐데 말이지요.

그냥 내가 좋아하고, 좋다고 소문난 원조의 고유적인 선수들로
구성해보고 싶어요.

정말 알맞게 시세가 40% 낮게 책정중인 지금 이 틈새시장을 노려서
 스쿼드를 짜보고 오랫동안 플레이 했으면 좋겠네요!
(2002전설의 출시로 오히려 시세가 더 낮게 형성될수도 있네요)

그럼 본론으로 10드록바처럼 굉장한 세일중인 대장+준대장 올1카!
혹은 소속팀의 에러로 굉장히 싸진 가성비 올은카!

대장+준대장 올1카 버전은 11명 모두 대장으로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소문난 선수를 장착한 스쿼드가 될거 같네요

가성비 올은카는 07알비올 은카처럼 소속팀의 미스로 캐미효과
못받는 가성비로 올은카된 스쿼드가 될거 같네요

그러므로 오유인분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