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와 의견이 다른 분들을 이해시키려고 하는 목적으로 쓰는 글이 아니며 제 입장은 이러하다 라고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선정적인 글이나 욕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아 물론 난 빠순이도 아니며 휴대폰으로 보다가 나름 쓰고싶어서 와서 가입하고 쓰는 것이니 빠순이다 뭐다 라고는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먼저 제이와이제이에서 이미 오랜 탑스타 반열에 오른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대처가 아닌 폭행을 저지른건 어떤걸로도 대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으로 설득하는건 말이 되지 않는거니까요. 그렇지만 "공인이기 때문에~" 라는 식으로 무작정 욕을 하는것도 좋은 광경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제가 당한거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물론 사생이라고 할수도없고 비교도안되지만 저는 일반인 남자이며 저에게도 스토킹하는 여자분이 계셨습니다. 한명이지만 저가 당했던건 제 주위모든 사람들한테 연락하여 제가 어딨는지 캐내고 옆을 따라다니고 몰래 쳐다보고 제가 친구들이랑 공원에 있으면 전화해서 "나 여기서 지켜보고있다.""잠깐만 봐달라" 하고 문자든 전화든 답이 가지않아도 계속 보내고 메신저나 싸이월드 같은 거로도 계속 제 사진을 주며 만나자고 하고 일부러 만나기위해서 다른 지인을 시켜 절 불러내고 이런 정도였습니다. 딱 1달 정도 그랬습니다. 근데 저는 이 1달동안도 그 한 분 때문에 너무 무서웠고 제대로 밖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공인도 사람이잖습니까.. 공인(남),일반인(남),공인(여),일반인(여) 이런식으로 사람이 나눠져있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은 사람인데.. 7년동안 그래서 정신 치료도 받으시고해서 어디 몸 탈 안나셨을까, 정신적으론 어디 괜찮으실까 그냥 같은 사람으로써 걱정이되네요 제이와이제이분들이, 한번 두번 문자도 올 수 도 있고 만나자 할 수 도 있지요. 그런데 그 문자나 전화만이라도 계속 온다면 정말로 공포심이 들게되더라구요. 나가면 누가 나를 지켜볼까 휴대폰도 진동울리면 먼저 흠칫하구..
음... 말을 생각없이 써낼다보니 정리도 안되고 .. 죄송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너무 뭐라하지말아주세요 그냥 제 입장은 이러하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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