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선배한테 괜찮은 책이라고 심리학에 관심있으면 읽어보라며 추천받은 책인데 </div> <div>괜찮은 책인건 둘째치고 정말 읽을 때마다 답답하고 걸리는 느낌 들고 읽기 싫어 미치겠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책을 읽는데 이건 읽을 때마다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서; 추천해준 선배까지 싫어질 지경입니다. 선배한테 읽어보시고 추천해주신거 맞냐고 묻고싶었는데 실례일거같아서 못 말해봤어요.. </div> <div> </div> <div> </div> <div>사람은 정신이상자가 아닌 한 차에 치이지 않도록 재빨리 몸을 피할 것이다. 그러한 당신의 행동은 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당연한 행동에는 어떤 마음의 매커니즘이 작용하는 것일까요?</div> <div> </div> <div>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의 교제술은, 상대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중심적이다. </div> <div> </div> <div>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이 밖에도, 쓸데없이 많은 쉼표들이, 이렇게 계속 붙어, 읽는데에 어려움이 생기고, 계속 중간중간 끊기는, 이런 느낌인데, 평점은 의외로 높아서... 다 읽어보질 못 하겠으니 판단도 못 하겠어요. 원래 이런 책은 번역보다는 내용으로 승부하는걸까요? 어째 번역가 분이 졸면서 번역하신거같은데 저만 열불나는거 같아 더 열불남... 혹시 저만 번역 불량 책이 온건가...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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