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Shot 2015-02-22 17_05_42 67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2/1424592473S8u1K17WZjhcPocGvG7JH.jpg"></div> <div><br> </div> <div>시즌1 오픈베타 하고부터 시작해서 RP라는게 생기기전에 입대해서 </div> <div> </div> <div>현역 복역중에 조커찍고 시즌넘어가고 </div> <div> </div> <div>다시 시즌넘어갈떄 별로하질 못해서 골드찍고 </div> <div> </div> <div>전역후에 집에서하는데 바뀐 인터넷이 너무 튕겨서 </div> <div> </div> <div>중단의 연속으로 실버....</div> <div> </div> <div>이번 시즌에서도 인터넷은 그대로라 계속 실버 1~2선 유지하다가</div> <div> </div> <div>이 주 전쯤에 인터넷 기사 불렀더니 기계를 싹 갈아주고</div> <div> </div> <div>한 판에 거의 한 번꼴로 튕기던게 아예 안튕겨서</div> <div> </div> <div>조커까지 다시 기어올라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div>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타인의 아픔에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가슴을 간직하고 있어야한다.  
 - 이외수 '하악하악' 中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 나를 위해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틴 니뮐러 '전쟁책임 고백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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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2/22 17:13:04 175.213.***.68 넙치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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