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말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회사에 출근을 하고 있네요 ^^;;
매일 야근에 주말에는 특근에 어쩌다가 연말에 바쁜 스케줄로 일이 진행되어서
크리스마스도 회사에서 보내고 새해도 회사에서 보내고 있네요.
얼마전 대학원때 지도교수님과 통화를 했었는데 교수님께서. 요샌 바쁜게 좋은거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러겠거니 하며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말에 나와서 일하고 계신 전국의 직딩여러분, 저와 같이 매일밤 야근하고 계신
개발자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고 빡세게 일하죠. ^^
그래야 설날에 출근않하죠 ㅠ_ㅠ;;
해에서 온 사람
친구들 사이에서 당신은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연극같은 삶을 사는 당신은 언제나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당신의 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당신이 빠진 파티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태양은 고집이 세고 도가 지나친 건방진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xxlarge's 눈
가장 좋아하는것 농구
가장 하고 싶은것 덩크
오유인 xx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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