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politics/2012/05/01/2470068.html
김기용 경찰청장 후보자 “위장전입 반성·죄송”
김기용 경찰청장 후보자 지난 2006년 위장전입

"이석현(민주통합당 의원) : (법을) 위반한 사람이 경찰의 수장이 되는 것이 이치에 맞는가. 의문을 갖게 됩니다
김기용(경찰청장 후보자) : 공직자로서 적절치 않은 처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 반성하고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른바 '룸살롱 황제' 파문으로 드러난 경찰의 부정부패 문제에 대해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업무 수행에는 지장이 없다는 적합 의견으로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업무 수행에는 지장이 없다는 적합 의견으로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업무 수행에는 지장이 없다는 적합 의견으로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업무 수행에는 지장이 없다는 적합 의견으로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업무 수행에는 지장이 없다는 적합 의견으로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법치 강조하며 노래하는 정권의 경찰청장이 법을 어기고 처벌도, 안 받고 잘 돌아간다.
반값 등록금 시위하는 학생애들은 15만원에서 500만원 벌금 부과했다며.
경찰 청장이 법을 어기고 처벌도 받지 않았는데, 
학생애들이 벌금 내는 게 안 억울하게 생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