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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분00초부터 보세요.
"이런 놈이 어떻게 국회의원후보로 나왔는지 모르겠다"라는
자기가 직접 쓴 제목
그리고 "노무현을 팔아 지지율을 올린다"는 의견은 빼놓고,
인용했던 전해철 후보에 대한 기사의 내용도 전해철 후보에 대한 의혹제기 수준에 불과했는데
논지를 교묘히 흐리네요.
링크만 올리긴 개뿔,
아주 이쁘게 기사 전문 캡처해서 올린 걸, 저 따위로 물타기를 하다니요.
아직도 익명을 가지고 비방했다는 자체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만약 전해철 후보의 가족들이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박선희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여러 사이트에 올렸었어도
지금과 같은 발언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뉴런의폭주"가
오유에서만 저랬던 것 같죠?
제가 확인한 바로는 DC 정사갤과 일베에서도
아주 눈물나게 활약을 하셨네요.
도배하다가 삭제된 정황도 파악됐구요.
해당 내용이 기사화되자
본인 트위터와 블로그도 급하게 손질(?)하셨더군요.
원래 사고회로 자체가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저 분에겐 네이트가 아니라 "좌이트"구요.
주로 활동한 사이트의 성향을 알고 계신 분들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지 싶네요.
일베에도 전해철후보에 대한 비방글이 다수 있었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만
일베 게시됐던 몇몇 글은 본인이 삭제한 것인지 지금은 구글링 링크만 남아 있는
글들이 좀 있네요.
아무리 지지율 차이가 많이 나서
당선가능성이 희박한 후보라고 해도
그리고 시청률이 1%가 안되는 종편채널의 인터뷰라고 해도
나름 전국으로 방영되는 방송에 나와서 뻔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건 아닌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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