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헤어진 전남친 생각은 이제 그만..</div> <div>전남친이 피해자코스프레한걸로 열받는 것도 이제 그만..</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군대가있는 친한동생이 나에게 이성적으로 집착하는 거 받아주는 것도 이제 그만..</span></div> <div>당겨지지 않는 썸남 생각도 이제 그만..</div> <div>나를 이해하지 못 하고 뒤돌아선 친구들때문에 힘든 것도 이제 그만..</div> <div>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생활도 이제 그만..</div> <div>보이지도 않는 미래때문에 힘든 것도 이제 그만..</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우울한 감정, 슬픈 감정도 이제 그만..</span></div> <div><br /></div> <div>제발.... 그만.. </div> <div>힘든 일은 그만..</div> <div>이제 그만..</div> <div><br /></div> <div>더이상은 그만....</div> <div><br /></div> <div><br /></div> <div>"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span></div> <div><br /></div> <div>"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div> <div>저는 이 말도 믿습니다.</div> <div><br /></div> <div>이제 더 이상 아무한테도,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을 겁니다.. </div> <div>겉으로는 무너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결코 제 속까지는 무너뜨릴 수 없을 것입니다.</div> <div><br /></div> <div>더 이상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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