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르키는 흡혈템 가봤자 흡혈 자체가 별로 안됨
이즈같은경우 상대방에 광역기,포킹기,2ap 등일경우 흡낫정도는 가지는게 좋음
라인전 한정으로 보면 힘들경우 도란1스택 추가로 라인전 한정에서는 대부분 해결 가능함 +흡룬4퍼랑 포션으로
라인전이 나쁘지않거나 이기는라인이면 도란스택 추가할 필요는 없음
프로들이 케이틀린가지고 2도란 선신발업 하는거는 라인전을 굉장히 빡빡하게 가겠단 의미고, 라인 스왑 등으로 라인전 단계가 빠르게 끝나거나 스노우볼링을 위해 없는돈으로 타워철거 등 여러모로 힘을 싣기 위해서 하는거고
초반에 싸우다가 딜교환 불리하게 당해서 돈 500정도밖에 못모았는데 귀환탈경우
어떤 템을 사봤자 별로라서 도란스택 하나 추가하고 cs먹는데 집중하는게 좋음 그러면 첫귀환전 딜교 실패로인한 손해를 봐도 다시 비등하게 싸우거나 이길타이밍 옴
흡낫은 라인전 단계에선 사실 블써,몰왕이 선코어가 아닌이상 진짜 별로고
일단 트포는 16분내에 뽑는단 생각 가지고 하고 그후에 생각할 문제인듯
이즈같은경우 트포이후 빡신 한타가 필요하거나 한타조합인경우 라위를 운영 등으로 게임을 좀 길게보거나 할때 혹은 위의 경우처럼 흡혈이 필요요소가 되는경우 블써같은거 가면 좋은데
어차피 트포자체가 중반타이밍에 쎈 스노우볼 아이템이라 이후 얼마나 흥했냐가 템빌드를 가를수밖에 없음
트포를 차서 정말 강한타이밍이 왔는데 그게 활용이 안되거나 킬어시 못먹고 뒤진다거나 싸움이나 한타가 제대로 안벌어지고 그래서 트포이후 돈이 잘 안모인다면 그냥 싸고 효율이 높은 라위올리는거고
블써를 후로 올리면 돈도 많이필요하고 미니언스택도 쌓아야하니까 좀 흥하거나 길게 볼때 가는거 정도
트포를 쓰는 원딜 = 한타때 흡혈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지 않음
그리고 흡혈 자체는 카이팅샷을 통한 지속딜러에게 효용성이 높고, 트포원딜은 트포 능력을 활용한 스킬 및 폭딜능력에 그 가치가 있기땜에...
적용을 꽤 받는건 베인같은 원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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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코르키 블써는 진짜 흥해도 구림 코르키는 특성 방관마관 다찍고 신발을 마관신차고 라위를 차면
스킬+평타+스킬+평타 모두가 다 쎄게들어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죠
코르키는 사실 원딜러의 딜 시스템이라기보다 캐스터에 가까워서 평타강화가 뭔 의미가 있겠냐 싶겠지만서도 마관신과 라위의 아름다운 조화 + 코르키 평타의 추가트루뎀을 감안하면 한방 한방 쎄게 꽂을수 있다는데 AD캐리로서의 가치를 살림
원딜 본연 역할인 앞라인 녹이기나 지속딜, 타워나 건물, 오브젝트의 철거속도를 높이려면 평타가 구리더라도 AD포지션인 이상 평타 깡뎀을 높이는건 필수 과제인데
라위가 그중에 가장 싸고 효율이 높다 뿐이지 무조건 템빌드는 트포이후 라위다 라고 고정지을 필요는 없슴니다
2코어 라위는 자금사정이나 게임흐름이 좀 빡빡하다 싶을때 선택할수있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