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서폿유저라서 꽤 예전부터 알던건데</div> <div> </div> <div>자이라의 딜 메카니즘에서 딜 상승곡선은 평타로 나옵니다<br /><br />자이라가 평타 공격을 해야 식물의 공격타겟이 자이라가 평타로 공격한 대상으로 고정됨<br /><br /><br />근데 아시다시피 유리몸 메이지 계열 서포터는 상대에게 평타를 때린다는게 꽤 위험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br /></div> <div><br />그냥 기습적인 평타를 한대 패고 빠지는건 쉬울수 있어도</div> <div><br /><br />예를들어서 럭스가 마법공격후 패시브를 터트리기 위해 평타를 때리는건 어렵고 상대도 잘 안맞아준다는걸 다들 아실거에요</div> <div><br /><br />자이라도 식물+스킬 이후 평타를 쳐야하는데 그만큼 이 행동에 있어서 위험부담이 생기니까 맞다이를 염두에 둔 방어특성과 방어룬을 차는겁니다<br /></div> <div><br />즉 서포터형 자이라의 딜 상승측면은 결국 마법관통과 같은 마법적인 특성에서 오는게 아니라</div> <div><br />평타 공격을 적중시켜야만 식물의 딜효과를 끌어내기때문에 평타를 쳐야하는것에서 오는 위험부담 감수를 위해 방어적인 룬을 차야 오히려 딜은 늘어난다란 이치죠<br /><br />근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딜이 이를 잘 이해하고 정말 공격적으로 호응을 서로 잘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정말 미미한 차이입니다</div> <div> </div> <div><br /><br />마스터리도 방어쪽 21찍는데 사실 서폿이 템이 잘나오는거도 아니고 성장세가 높은거도 아닌데<br /></div> <div>디펜에 14 이후 주는 마스터리 포인트가 대부분 투자대비 효율이 안좋습니다. </div> <div> </div> <div>그건 당연한거죠.<br /></div> <div><br />적과 맞다이를 펼칠수있는 상황을 유도해 진짜 작은 차이를 이용할수있는 수준이 아니라면</div> <div><br />마스터리도 일반 서포터형 마스터리에 비해 득도 없고<br /><br />뭐든 쓰기 나름이긴 하지만 원딜이랑 듀오할생각이 아니라면 좀 조잡하단 느낌도 지울수가 없더라구요</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id="image_02808364818665242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alt="스킨모음집 추가버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4486892yihlde3z.jpg" width="800" height="1948"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_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9948610845261004" class="chimg_photo" alt="ㅇㅇ.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058939GO7z2Zl8q4VtzSK4C.jpg" width="800" height="49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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