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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타임스=온라인뉴스팀] 걸스데이 지해의 탈퇴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7일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멤버 지해가 개인 사정으로 팀 탈퇴를 결정했다 당분간 소진, 유라, 민아, 혜리 4명으로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해의 탈퇴는 오랫동안 심사숙고했던 진로 고민 등 개인적인 사유 때문"이라며 "성균관대 무용과에 재학 중으로 당분간 학업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탈퇴와 관련해 왕따설 일고 있는 가운데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소속사 측은 "지해가 진로 고민으로 소속사와 이야기를 나누던 과정에서 갈등을 겪은 것은 사실이다"며 "그러나 잘 해결됐고 서로를 위해 지해가 탈퇴하는 방향으로 정리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당분간 4명의 멤버로 활동하는 걸스데이는 오는 26일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나를 잊지마요'로 컴백한다.
걸스데이 지해 탈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해 탈퇴 너무 아쉽다", "왕따설은 아니라니 다행이다", "걸스데이 4명 멤버들 이번 앨범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10/20121017942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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