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수영복때문에 샀다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책꽂이 구석에 쟁여둔 채로 벌써 6개월이 지났길래
어제 시간을 조금 내서 대충 훑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별거 없어요.
당시 나와있던 카드 184장의 일러스트와 러프스케치 약간.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
■■■
■■■
□설명
■가 각성일러스트, □가 기본 일러스트, 설명은 기사의 이름과 등급, 스킬과 배경설명이 나와있구요.
책 사이즈가 좀 큰 편이라 [A4용지 정도 사이즈네요] 스마트폰으로 볼때보다 좀 더 세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밥으로 줘버려서 미처 각성시키지 못한 카드들의 일러스트도 볼 수 있었고.
[멀녹선이라던가 -_- 아청아청한 슬랩스라던가. 에베인과 티니아도...]
일밀아 10개월째 하고 있음에도 아직 얻지 못한 카드들이 많다는게 의외였고.
[심지어 노말, 노말+급 카드중에서 본 적도 없는 카드도 있네요 진짜 나오긴 한건지;;]
진짜 스퀘닉스가 돈 좀 썼구나 싶더군요.
184장의 일러스트 중에서 1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게 평균 5장이 안되요. 정확히 세보지는 않았지만.
보통 2~3장. 많아봐야 6장 정도. 1장만 그린 사람도 몇몇 보이더군요. 물론 초창기라서 지금은 좀 더 평균 매수가 늘었겠지만요.
아무튼 진작 좀 읽어볼 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단순한데 괜찮네요 이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