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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말티즈 암컷이고 여태 잘 싸다가...
며칠 전에 생리가 시작됐는데 그 때부터 얘가 이상해지네요.
화장실(?) 소변보는 패드.. 그 패드의 항상 가장자리에 소변을 보는 바람에 항상 소변이 패드로 흡수되지 않고 패드 밑바닥으로 다 흘러버립니다. (수의사에게 물어보니 깔끔떠는 거라고 하시던데)
이걸 혼냈더니..
(제 예상에) 아 여기다 볼일 보면 안 되는가? 이렇게 인식을 한 건지... 이불이나 여타 다른 곳에 소변을 봐버리네요 -_-
미치겠습니다.
뭐 다른 곳에 소변보는 거야 생리끝나면 멈출 것 같은데... 얘가 패드 가장자리에 보지 말고 중앙에 소변보도록 어떻게 교육할 수 없을까요? 제가 24시간 애를 쳐다보고 있으면 되겠지만 그건 불가능하고요. 아 미치겠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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