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 보시면 알거에요.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게의 행보, 군게에 대한 태도도 역시 공감하지 못한 사람입니다.</div> <div><br></div> <div>어떤 곳이든 극단적인 사람은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아요.</div> <div><br></div> <div>(군게 사태 때도 조심스럽게 의견 냈을 때 비공 또한 많이는 아니지만 박혀 봤구요)</div> <div><br></div> <div>시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시게엔 적극적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좀 많은 만큼</div> <div><br></div> <div>극단적인 부분의 사례도 좀 많았다고 생각해요.</div> <div><br></div> <div>그래서 지금 눈팅분들이 대거 모여 자게에 상주하면서 비율로서 시게 베오베를 넘어서는거 같구요</div> <div><br></div> <div>지금 필요한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자정작용인거 같아요.</div> <div><br></div> <div>그리고 명확한 잣대가 필요한 차단 실태두요</div> <div><br></div> <div><br></div> <div>많은 오징어분들이 떠나는 것을 보며 두서없이 글을 써봤습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