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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830306
    작성자 : -나무-
    추천 : 8
    조회수 : 619
    IP : 14.48.***.11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5/12 21:58:36
    http://todayhumor.com/?freeboard_830306 모바일
    조용히 눈팅만 하던 아저씨의 생각(여시/스르륵)
    가끔 오유에 글을 올리고...<br><br>주로 눈팅만하는 아저씨입니다.<br><br>4~5년전부터 오유를 접하고 좋은 커뮤니티라 생각되어 자리잡고 있어요<br><br>가끔 글을 올리기도하고 논란이 되는 글을 쓰기도 하며 추천받는 글의 반응에 기뻐하기도 하는 소시민 입니다.<br><br><br>여시 오유 사태를 사실 팝콘 먹으며? 구경하다가 스르륵님들의 대거 유입에 눈호강도 하며<br><br>반응을 조용히 방관하다가 오늘은 그냥 대우주의 신호가 꼿혀서 한마디 끄적거려 봅니다.<br><br><br>지금껏 오유를 보고 글을쓰며 피드백을 달아보고 댓글을 보면서 느낀점에 대해서입니다.<br><br>참고로 전 제가쓴글을 잘 지우지 않습니다.<br><br>인터넷이지만 제가 작게 남긴 기록이 훗날봐도 부끄럽지 않게 글을쓰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br><br>가끔은 감정조절에 실패하여 감정에 치우친글로 혹은 잘못된 비유로 질타를 받기도 합니다.<br><br>전 오유외에도 다른 커뮤니티를 가끔 눈팅을합니다. <br><br>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일베]도 가끔 봅니다. 이유는 그런이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입니다.<br><br>어떤논리와 근거로 현 정부를 지지하는지도 궁금하고 오유의 외부적 시선도 궁금해서요<br><br>왜 이런걸 보게됬을까하고 눈살을 찌푸리기도하지만 자식이 있는 부모의 입장에 좋은 문화든<br><br>나쁜문화든 세상이 변해가는걸 내가 보기싫다고 부정말고 직시해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여 <br><br>이곳저곳 커뮤니티를 두루 보고있습니다.<br><br><br>그러던중 느낀것들에 대해 몇자 끄적여 봅니다.<br><br>1. 오유는 분명 굉장히 자정작용이 훌륭한 커뮤니티입니다.<br><br>- 이만한 방대한 사이즈의 운영을하며 비영리 운영을 고집하는 바보영자님의 영향일까요<br>  유저들또한 일사 분란하게 사람의 상식에 맞는길로 가려는 좋은 움직임을 가집니다.<br><br>2. 오유는 정치색이 꽤 뚜렷한 커뮤니티입니다.<br><br>- 시사게에 국한되지만요...<br><br>3. 오유는 당한게 많습니다.<br><br>- 따라서 검증/인증이 따라다닙니다. 중요한일에는 그런것들이 붙지요 특히 기부행사 등과 같은...<br>  <br>4. 오유는 어느정도 그 폐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 이메일로만 가입이 국한되어있지만 반대가 비공감으로 바뀌고 아이콘이 산으로 변한다해도<br>  자신과 조금 다른 의견에 꼿히는 반대의견 버튼은 신입유저와 글을쓰는 입장에 꽤 당혹감을 줍니다.<br><br><br>문제는 이점을 저만 느끼고 있는줄 알았는데 다른커뮤니티의 오유에 대한 설명에서 이런글을 보았습니다.<br><br>"그곳은 글을쓰는사람을 추천과 반대로 길들이기 떄문에 어느새 나자신이 그들의 비위에 맞추는 글을쓰고있다"<br><br>사실 이부분은 저또한 느꼈던 부분입니다.<br><br><br>제가 주로 활동했던 게시판은 경제 게시판이며 가끔 다른글들을 쓰기도하지만 제가 상당히 당황했던 글을 예로 들자면<br><br><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45165&s_no=945165&kind=member&page=2&member_kind=humorbest&mn=208371">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45165&s_no=945165&kind=member&page=2&member_kind=humorbest&mn=208371</a><br><br>이글입니다.<br><br>중간부터 제가 댓글 피드백을 잘못해서인지 여론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br><br>전 저글이 과연 비공감(당시에 반대) 를 1/4 정도를 먹어야 하는글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br><br>비단 제 글만에서가 아닙니다. 아니 제 글은 상관이 없습니다....<br><br><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55816&s_no=1055816&page=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55816&s_no=1055816&page=4</a><br><br>여시에서 용기를 내어 작성한 작성자의 글이었습니다.<br><br>이 글의 댓글이 중반을 넘어가며 한둘 의혹을 제기하자 분위기가 물살을 타는 느낌을 받습니다.<br><br>아마 작성자분은 지금쯤 꽤 상처받고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br><br>제가보기엔 훌륭하고 용기있는고백이었으며 조용히 소리없는 박수를 친 글입니다만<br><br>당한게 많은 오유인지 의혹과 의문은 저분을 다른 여시들로 몰아가려합니다.<br><br>전 이게 과연 옳은지 의문이 듭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분의 의견을 비존중하자는게 아닙니다.<br><br>다만 의혹제기에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제기하고 여론이 따라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br><br>누군가 중세의 마녀사냥처럼 "저사람이 그럴지도 몰라" 라는 근거없는 의혹제기로 저런 <br><br>용기있는글이 뭍혀서는 안되니까요 비록 여시에 올리진 못했어도 오유에라도 용기있게 고백한 분에게<br><br>격려와 따듯한 말을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싶습니다.<br><br>설사 아무리 양의탈을쓴 여우를 많이 봤다고 상처잎고 오는 양의 가죽부터 벗길수는 없는일이니까요.<br><br><br>
    출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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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5/12 22:00:54  59.14.***.230  에이핑크  106213
    [4] 2015/05/12 22:06:29  115.41.***.118  kgs  611125
    [5] 2015/05/12 22:07:49  108.162.***.160  여자발끝키스  5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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