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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7708
    작성자 : -나무-
    추천 : 19
    조회수 : 2977
    IP : 112.164.***.73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4/09/13 06:33:57
    http://todayhumor.com/?economy_7708 모바일
    이민과 지방살이 (어제 맞은거 마저 맞아보자.)
    어제 이민보다 지방이 낮다 글을 올려서 댓글로 오유인의 폭격을 맞은 작성자입니다.<br><br>지방살이를 각오해보면 생각보다 좋은점 많고 보기에따라 길이 보인다는 말이었는데<br><br>공감보단 지방에서 살아온분들의 의아함만 자극한 결과가 되었네요<br><br>어제에 이어 기왕 맞아본거니 마저 맞아본다는 생각으로 후속편을 올려봅니다.<br><br>1. 지방은 물가가 서울보다 비싸고 급여는 서울보다 않좋고 일자리는 없다.<br>    대중교통은 서울보다 불편하며 차없으면 불편하다.<br><br>- 물가는 지역별 편차가 상당히 심합니다. 서울에 22년 순천 6년 기타 다른곳에 몇년 <br>   살아본결과 광주 물가가 가장쌌습니다. 다만 어디든 오래 살다보면 생활비나 물가를<br>   절약할 노하우를 알게되고 체감물가는 살다보면 좀 달라집니다.<br>   실례로 인터넷의 발달로 택배비 추가 나오는 산간 도서지방 아니고서야 현재는 <br>   쇼핑몰만써도 서울과 별차이 없는 생활물가를 누릴수 있습니다.<br><br>- 급여는 서울보다 확실히 나쁩니다. 다만 사람이 부족한만큼 취업의 기회는 좀 많습니다.<br>   누군가의 말씀처럼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건 사실입니다.<br><br>- 차없으면 불편하다. 지극히 사실입니다. 하지만 있으면 지극히 편합니다. 교통이 잘 안막히니까요<br><br><br>2. 서울과 지방 집값차이 별로 없다 지방도 아파트 비싸다 지방에서 원글자가 제시한 5000만원짜리 <br>   아파트는 도시 외곽이라 비교대상이 안된다. 내가 순천사는데 15년전 얘기하냐 순천도 5천짜리 아파트 없다.<br>   순천에 쥐가 어딧냐 그렇게 시골아니다.<br><br>- 서울 강북의 14평짜리 빌라가 1억입니다. 아주 낡았습니다...    <br>- 순천 시조금 외곽 (운전 10분이면 중심가 도착) 내부 수리된 아파트가 5천만원입니다. 서울 빌라보단<br>   덜 낡았습니다. 주차공간도 있고 사람답게 살수있습니다. 24평에 방도 세개입니다.<br>- 오늘자 교차로 가곡동 지역보면 5천짜리 매물 많습니다. 순천도 도심공동화가 진행된 지역이라<br>   구도심엔 조건 좋은 아파트 많습니다. <br>- 쥐는 웃자고한 얘기지만 실제로 봤습니다. 뭐 그거야 별로 중요한건 아닌것 같네요<br><br><br>3. 서울과 문화 인프라의 차이가 너무크다 누릴것도 못누린다 애들 교육 문제도 크다<br>    저녁 7시에 문닫는거 공감 안간다.<br><br>- 기본적으로 제가 있는곳이 순천에 중앙 시장 인근입니다. 일단 반찬가게들이 7시면 문을 닫을 준비를하고<br>   시장에 나온 할머니들이 슬슬 정리를 시작합니다. 가게안에 있는 사람들은 조금더 늦게 들어가죠<br>   밤 12시에 배달음식점을 찾으려고 전화를 많이 돌려야 했습니다. 그나마 2시쯤되면 배달하는데도 <br>   거의없어집니다. 순천 연향동 신도심은 밤에도 가게들이 좀 여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자리잡은<br>   구도심 지역 특히 제가사는 동은 지역인구가 3000명 장사도 잘안되는데 늦게까지 열이유가 없죠...<br>   그렇다고 후미진 깡촌같은델까요? 제집앞이 바로 시청200미터 전방입니다. 놀랍나요?<br>   순천은 시청인근이 구도심 지역이라 그렇습니다. 좀더 걸어가 있는 의류거리쪽은 좀더 늦게까지 열지만<br>   밤 10시에도 화려한 불빛이 있는 서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지요<br><br>- 아이들의 교육문제 서울에 비하면 다양성과 질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신경쓰는 문제가 <br>   아니라서 그리고 언급한 장단점도 아니라서 뭐라 말씀드릴 부분이 없군요.<br><br><br>4. 시골인심 없다 그런게 사라진지가 언젠데? 시골의 폐쇄성도 심각하게 고려해야한다.<br><br>- 전 제가 장사하며 격은일만 적었습니다. 부천에서 PC방을 한일이 있는데 손님은 지금보다 몇배나 많았지만<br>  사장님 먹으라고 음료한캔 사주는 인심은 1달에 한명정도 나오고 이곳에선 이트렝 한번꼴로 손님들마다<br>  뭘 주고가십니다. 이정도면 꽤 이유있는 통계아닐까요? 제가 느끼는 체감지수입니다.<br>  이 글쓰는 중에도 사과한쪽 받아 먹었습니다;;;<br><br>- 시골의 폐쇄성 부분은 제가 대인관계가 활발한편이 아니어서 뭐라 언급드릴 부분이 없네요<br>   모르는건 적지 않겠습니다.<br><br><br>===================================================================================================<br>제가 지방에 내려왔을때 가장 많이 받았던질문 "왜 내려왔어? 고향이 어디야?"<br>서울에서 돈벌러 왓다라고하면 이곳분들은 말도안된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br>이곳글의 여론처럼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각처럼 돈을 벌러 지방온다는건 말이 안된다고<br>그렇게 여기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br><br>근데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보면 지방은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기본적 유동인구가 적은것은 심각한<br>결격사항이지만 지방분들에겐 미안하지만 생각보다 안일하게 장사하는 업주가 많은 관계로<br>서울의 치열한 장사판에서 버텼던 제게는 지방은 상당히 기회가 많은 땅이었습니다.<br><br>제가 남들보다 조금만 잘해도 서비스만 깍듯이 해도 원칙대로 매장을 운영해도...<br>이곳 손님들에겐 "순천에 이런데가!" 라는 말을 들을정도 였으니까요... <br>하루하루 개업을하는게 즐겁고 보람찰정도로 손님이 크게 빨리 늘진 않아도 내가 노력하는만큼<br>반응이 좋았기때문에 살맛나고 할맛났습니다.<br><br>기회를 보는 시선의 차이였겠지요<br><br>가끔 서울에 볼일이 있어 올라올때면 서울에서 좀더 발달된 혹은 기발한 아이디어의 서비스를 <br>보고가서 매장에 적용해보면 반응도 좋습니다.<br><br>사회를 보는 각도에따라서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지방의 저임금이 비정하지만 내가 사람을 부려서<br>사업을하기엔 적합한 구조일수 있으며 지방의 빨리 퍼지는 소문은 내매장의 입소문도 빨리 퍼지게<br>하는 수단이 될수있습니다. 이런건 사람마다 보는 시선의차이라 뭐라 드릴 말이 더이상 없네요...<br>(최저임금을 준수하고있는데 알바가 2주째 안구해 지고있네요.... 일도 쉬운데...)<br><br>================================================================================================<br>이제 저글들의 원래 주제였던 이민과 지방의 비교라는 주제로 돌아와 보겠습니다.<br>이민에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제일 많이 나온것들을 집어보죠<br><br>1. 정치<br>2. 근로조건 (노동환경/급여문제)<br>3. 선진국에서 누릴수 있는 사람답게 사는 복지 정책<br><br>그리고 제가 지방살이의 장점을 적었을때 가장 많이 나온 지적을 적어봅니다.<br><br>1. 교통불편<br>2. 교육<br>3. 집값안싸다<br>4. 시골인심 없음 / 폐쇄성<br>5. 일자리 안좋음 / 돈벌이안됨<br><br>1. 이민가는분이 호주를 가시든 캐나다를 가시든 운전안하고서는 생활하기 힘듭니다 교통불편은 한국시골보다<br>   이민 가시는 그나라가...더심각해요<br><br>2. 교육 : 캐나다의 교육 호주의 교육 선진국의 교육체계가 좋은건 사실이겠죠... 하지만 이민을 가기전<br>   이민 1.5세대였던 캐나다 이민에 대한 조언을 가장 많이 들었던 청년이 떠오릅니다. 캐나다에서 나름 유명한<br>   사립대를 나오고 졸업전에 취업도 확정되어있던 그는 스스로를 [바나나]라 불렀습니다.<br>   껍데기는 노란 동양인 속은 하얀 백인... 동양인의 껍데기를쓴 생각과 정신은 백인인 이민 후세대를 <br>   지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말하길 자신은 교포사회에서는 한국적인 생각이 안맞고<br>   백인사회에선 그 노란 껍데기땝문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격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br>   이는 표준적인 통계나 근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한가지 사례를 일반화하려는것도 아니고요<br>   하지만 그는 결국 한국에 와서 취업을 시도하고 한국 여성과 결혼하길 원했습니다. <br>   부모와의 세대갈등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두세대가 받은 교육이 달라도 너무 다르기때문이었습니다.<br>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생각한번 해보시라고 던져보는 화두입니다.<br><br>3. 집값 : 이민대상국으로 나오는 나라들도 도시중심가에가려면 집값이 매우 비쌉니다. 외곽으로 가야 싸지죠<br>   그에따라 집들이 손볼것도 많고 손도 많이 갑니다. 인건비가 엄청나게 비싸기때문에 벌이가 넉넉치 못하면<br>   이런것 하나하나가 다 집주인이 할일이 되지요. 한국의 아파트처럼 혹은 동네 수도업자 부르는 수준의 일이<br>   지출이 100만원대가 나가버립니다. 벌이를 잘 버는것도 좋지만 캐나다나 호주의 생활물가가 싸다하여<br>   총체적인 지출비용이 싼것은 결코 아닙니다. 벌이에대한 비례적인 일일뿐이지요.<br><br>4. 시골인심 없고 퍠쇄적인 지방살이.... 이민가시는 그나라도 그렇습니다. 개인주의 사회이며 서로의 생활에 <br>    관여안하는 서양문화권이죠....<br><br>5. 일자리 안좋고 돈벌이 안되는 지방살이,,, <br>   호주도 캐나다도 한인사장 아래로 들어가면 한국일이나 그게 그겁니다 법준수안하고 사람대접 못받죠<br>   영어가 상당한 수준이되서 백인사장아래로 들어간다면 근로조건이나 급여는 많이 좋아집니다.<br>   하지만 앞서 말했듯 고급일자리에 있어서 드러내놓는 인종차별은 없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이민 2세대<br>   완벽하게 언어에서도 문제가 없는 이민 후세대는 결국 그 차별을 체감하게 될수있습니다.<br><br>=====================================================================================================<br>이민과 지방살이를 비교한것은 두가지가 삶의 터전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br>제가 그 실례로 해본사람이며 제가 해본경우는 꽤 괜찮았기때문에 고려를 해보라는 선택지로서 제시한 일입니다.<br><br>이민을 감으로서 포기해야하는 잘통하는 언어와 고향의 향수병과 타국의 이방인이 되는 서러움과 <br>현지의 한국인조차 못믿게되는 불신과 글로만 읽었던 직접 부딫치지 못한 수많은 문제점을 해결 <br>할 자신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봐야할것입니다.<br><br>일단 이민길에 오른후엔 되돌아오기에 너무 많은것들을 댓가로 치뤄야하고 앞서 수많은 분들이 글로 올렸듯<br>이민의 최우선 결정요소인 "영주권" 의 취득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br>서울의 각박한 살이에 지치고 강도높은 노동환경에 지쳤다면 좀 세상과 동떨어진데서 살아보고싶어서 혹은<br><br>사람답게 살고싶어서 가는 이민이라면 지방도 하나의 선택지일수 있습니다.<br>시끄러운 세상 잠시 등지고 차타고 30분이면 파도소리들리는 바다에 갈수있고 도시에서 20분만 달려도 <br>녹음이 어우러진 풍경을 가진 지방살이도 생각보다 사람답게 사는 대안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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