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뭘할수있을가 또하나의 바보를 만드는거라고 말을한다.

안원장님의 미래는 반원순 시장에 있다.

지금 박시장을 까는이가 있던가? 있긴있더라 수구들...

하지만 대다수의 서울시민을 넘어 국민들은 박시장을 부러워한다

그럼 시정의 지지기반이 없는 박시장이 시정을 잘 운영할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시장또한 취임당시 수많은 언론의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SNS 라는 출구를 통해 민중의 힘을 직접 정치권으로 끌어오는 작용을 만들어 냈다 그게 뭐냐고?

SNS 에 시정상황을 생중계해주는 시장님덕에 일반시민은 그의 트위터를 주시하고 그의 정책을 살펴보고 지지한다

그뜻은 개떡같은 한나라당이 아니 새누리당이 아니 친일파당이... 국민의 눈치를 보기때문에 올바른 시정정책을 까고 나설수 없단 이야기다

시장하나만 바뀌어도 서울은 잘 흘러가고있다.

지지기반 없는 안원장님이 박시장님보다 못할까?

소통의 1인자라 불리는 그분이 인반 국민과의 대화를 귀를열어두고 경청하지 않을까?

박시장과 같이 그는 일반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의견에 귀기울이며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권으로 모을것이다.

노무현전 대통령님과는다르다. 우리는 한번의 위대한 인물을 잃음으로서 전국민의 가슴에 교훈을 새겼으니까

"친일파당이 득세할때에는 두눈똑바로뜨고 올바른 인물을 지켜야 한다" 라고..

여론조사에서 안원장님이 밀린다거나 힘못쓴다는 일X놈들은 이말에나 반박해봐라

박시방의 트위터를 모두가 주시하고 그의 정책은 오나전한 투명성아래 시행되는데 어떤 멍청한 정치인이

상식적인 정책에 태클을 걸겠는가. 박시장과 안원장님의 힘은 여기에서 나오는거다.

시민의 관심 국민의 관심이 진정한 정치력이다.

보면모르는가 새누리당도 매일같이 부자를 위해 힘쓰더니 대선때가되면 왜 서민정책 남발하냐? 지들은 이미 집권여당인데

왜!? 이미 할수있으면서 왜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내미냐? 다 쌩뻥이거든...

그럼에도 표심은 무서우니까 서민정책공약이라도 말하는거다.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정치 비평과 공세도 활발해지니 알바뽑아 돌리기도하면서 이런짓거릴하는거다

그네들도 국민의 눈치를 보는거란말이다.

그런데 국민의 힘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의 정책이 상식적인데에도 불구하고 그걸 정명대결로 당들이 반박한다고?

재미있는 예시하나 들어줄까?

안원장님이 대선에 당선되고 국회의원 급여가 너무쎄다 성과에따라 성과급제로하거나 급여를 불경기에따라 30% 삭감하는 법안발의를

이야기한다고치자 그리고 그게 SNS 에 퍼진다고보자

어떤정치인이 반박할수 있을꺼같나?

아마 그런글이 그의 트위터에 올라오는순간 엄청난 지지를 받을텐데 민주당도 속은쓰리지만 겉으론 아하하 웃으면서 지지해줄거고

새누리당은 몇놈쯤 반발하다 매장당하고 결국엔 통과될거다.

이게 상식적인자가 우두머리가되는 힘인거다.

특히 그게 안원장님과같은 당의힘이 아닌 국민의 힘에의해 당선되는 사람이라면

그희망은 우리가 최선을다해 지켜야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