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호주 영국등에 심지어 남미 콜롬비아에서 까지
무식한 무학력 빽없는 시골청년이나 청녀가 군대 들어가면
제대할때 대기업에 자동적으로 채용까지 되어버린다.
왜냐면 군에서 배운 여러 기술들과 교육들이 대기업이
눈독 들이기떄문.

군에서 교육받으면 일류대학에도 장학금받아가며
진학할수잇는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군에서 교육받은 경력있는자들은 대기업에서 
스카웃 경쟁을 한다.
실제로 미국 벨 루센드사에서 수십억불에 자기 회사를 팔은
한국인 교민이 바로 무일푼으로 이민갓다가
군대 들어가서 전자통신쪽 교육 받으면서 
세운 인터넷 전화 기업이다.  

이외로도 별의별 성공 캐이스가 다있다만 아무나
군대 나오면 취업은 그냥 무사패스다.

한국에서 퇴역 앞둔 무일푼 군바리들 봐라,
당장 나와서 할일 찾느라 아니 잠잘곳 찾느라 공포에 질린다.
이런 시발민국에서 뭐 목숨바처 싸우자고?
지랄하네.
전쟁나면 군바리들 다 항복하고 적십자사 찾아가서 제3국행 원할거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