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anonymous_element_3"><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1175461" target="_blank">http://news1.kr/articles/1175461</a></div> <div> </div> <div>(서울=뉴스1) = ◇2012년 12월</div> <div>▶11일 민주통합당, 국가정보원 직원 김모씨(29·여)가 문재인 대선후보 비방 댓글을 달고 있다며 오피스텔 급습·대치.</div> <div>▶12일 국정원 직원 김씨 "정치중립 지키고 있으며 대선 관련 악성 댓글 단 적 없다"</div> <div>▶13일 국정원 직원 김씨, 서울 수서경찰서에 PC·노트북 하드디스크 임의제출. 경찰,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팀에서 분석.</div> <div>▶15일 서울 수서경찰서, 국정원 김씨 소환조사.</div> <div>▶16일 서울 수서경찰서, 김씨 컴퓨터 분석한 결과 대선후보 관련 댓글 작성 여부 확인할 수 없다고 수사결과 브리핑.</div> <div>▶18일 서울 수서경찰서 "13~17일 6개 포털사이트와 32개 언론사에 김씨 통신자료 제공요청 공문 보냈다"</div> <div>▶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div> <div><br /></div> <div>◇2013년 1월</div> <div>▶3일 서울 수서경찰서, 국정원 직원 김씨 99차례에 걸쳐 인터넷에 대선 관련 댓글 단 사실 확인.</div> <div>▶4일 서울 수서경찰서, 국정원 직원 김씨 재소환.</div> <div>▶31일 경찰, 김씨가 정치적 성향 댓글 49개 달았다고 발표.</div> <div><br /></div> <div>◇2월</div> <div>▶6일 민주통합당, 경찰 윗선 수사개입 의혹 관련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고발.</div> <div>▶20일 국정원, 심리정보국 활동 민주당에 제보한 국정원 전직 직원 김모씨, 현 직원 정모씨 직무상 기밀누설(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당시 부장검사 최성남) 수사 착수.</div> <div><br /></div> <div>◇3월</div> <div>▶23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출국금지.</div> <div><br /></div> <div>◇4월</div> <div>▶1일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국내정치 관여 및 직권남용 혐의(국정원법 위반 등)로 고발.</div> <div>▶16일 민주통합당 대리인 고발인 조사.</div> <div>▶18일 서울 수서경찰서, 국정원 직원 김모씨(28·여) 등 3명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div> <div>▶18일 서울중앙지검, 원세훈 전 원장 수사할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 구성.</div> <div>▶20일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국정원 수사에 윗선 개입" 폭로.</div> <div>▶22일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1차 소환조사.</div> <div>▶26일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1차 소환조사.</div> <div>▶29일 원세훈 전 원장 1차 소환조사. "검찰조사에 충실히 응했다"</div> <div>▶30일 검찰, 역대 두번째로 국가정보원 압수수색.</div> <div><br /></div> <div>◇5월</div> <div>▶2일 국정원 심리정보국 활동 민주당에 제보한 국정원 전직 직원 등 3명 자택 압수수색.</div> <div>▶2일 경찰 수사개입 의혹 관련 민주당 관계자 고발인 조사.</div> <div>▶8일 권은희 수사과장 소환조사.</div> <div>▶13일 국정원 수사 외압·축소 의혹 관련 이광석 전 수서경찰서장(현 서울지하철경찰대장) 소환조사.</div> <div>▶14일 국정원 심리정보국 활동 누설한 전 국정원 직원 김모씨 소환조사.</div> <div>▶19일 진선미 민주당 의원, 국정원 내부 문건 공개.</div> <div>▶20일 국정원 수사 외압·축소 의혹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div> <div>▶21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국정원 수사 중간결과 발표에 외압 행사한 혐의로 피고발인 조사.</div> <div>▶22일 민주당, 원세훈 전 원장·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등 9명 국정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고발.</div> <div>▶23일 민병주 전 국장 2차 소환조사.</div> <div>▶24일 이종명 전 차장 2차 소환조사.</div> <div>▶25일 김용판 전 청장 2차 소환조사.</div> <div>▶27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소속 사이버분석팀장 A경감이 노트북 데이터 삭제한 정황 확인해 조사.</div> <div>▶28일 원세훈 전 원장 2차 소환조사.</div> <div>▶29일 민주당,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div> <div><br /></div> <div>◇6월</div> <div>▶3일 민병주 전 국장 3차 소환조사.</div> <div>▶11일 원세훈 전 원장 불구속기소(공직선거법·국가정보원법 위반), 김용판 전 청장 불구속기소(공직선거법·형법상 직권남용·경찰공무원법 위반) 방침 발표.</div> <div>▶14일 수사결과 발표</div> <div>-원세훈 전 원장(공직선거법 및 국가정보원법 위반),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공직선거법 위반 및 경찰공무원법·직권남용 혐의), 국정원 심리정보국 활동 누설한 전 직원 정모씨(공직선거법, 국정원직원법 위반)·김모씨(공직선거법 위반), 경찰 증거인멸 의혹 박모 경감(증거인멸) 등 5명 불구속기소.</div> <div> </div> <div class="copyright"><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div class="copyright"> </div> <div class="copyright"> </div> <div class="copyright"> </div> <div class="copyright">* 그간의 경과를 한 번 정리하려 했는데, 잘 정리된 것이 있어서 링크와 함께 올립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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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8/03 18:45:53 59.26.***.105 썰~~
440867[2] 2013/08/03 18:48:37 27.119.***.157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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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40[6] 2013/08/03 19:25:56 125.182.***.21 쥬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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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42[10] 2013/08/03 19:54:21 211.208.***.85 혼돈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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