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justify;"><iframe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SgmLCuIBs" width="560"></iframe></p> <p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p> <p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전히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내 마음도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주어진 일을 해야하기에 이리저리 뛰어 다닙니다. 오늘은 아쉬운 마음으로 한편의 영상을 올립니다. 결국 ON_AIR되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워 이렇게 개인의 입장에서 올려봅니다. 납득되지 않고 답답한 마음이 없지 않지만 결론이 지어졌기에 더 말을 보태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소망이 있다면 이 한편의 영상이 부디 SNS와 인터넷에서라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를 주고 의지를 다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span></p> <p style="text-align:justify;"><br>정철 카피, 김형석 음악, 문성근 녹음, 탁현민 연출 [김대중의 번호, 노무현의 번호]</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