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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700357
    작성자 : 코코로코
    추천 : 10
    조회수 : 1335
    IP : 124.28.***.85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6/03/26 23:58:33
    http://todayhumor.com/?sisa_700357 모바일
    [전문] 뉴스분석 왜? 정청래 의원 인터뷰
    사진이 인터뷰 전체를 잘 담고 있네요. 이번에도 제대로 말 잘 해줬습니다.

     

    - 공천 탈락 이유를 두고 여러 설이 난무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원래 관계는 어땠나?

    김종인 대표와는 원래부터 친분이 있는 편이었다. 이쪽(더불어민주당)으로 오시면서 아마 당 내부 인사 중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이 나일 것이다. 금요일(2016년 1월15일) 입당 기자회견 하고 토요일(1월16일) 오후 2시에 만났으니까. 날 만나서 당 내부 사정을 객관적으로 듣고 싶다 하더라. 그 후로 전화도 많이 하고 개인적으로 밥도 먹고 그랬다.

     

    -김종인 위원장 측근처럼 지냈다는 건가?

    그런 건 아닌데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이 정청래 이야기를 많이 했다더라. (내게서) 조언을 많이 들으라고. 그래서 김종인 대표가 날 컷오프할 생각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중간에 김 대표에게 ‘마포는 정청래를 빼고 누가 와도 (당선)될 수 있다’고 입력시킨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누구라고 밝히진 않겠다.

     

    -‘정청래 공천 탈락은 박영선·이철희 작품’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장이 뉴파티위원회 운영하며 ‘막말 정치인 공천 배제 원칙’을 밝히면서 컷오프의 기준이 생긴 것 같다. 당 중앙위원회 끝나고 (22일) 새벽 3시에 이철희 위원장이 나를 쫓아와서 ‘제가 배후조종 아닌 거 아시죠?’ 하고 두세번 묻더라. 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저는 배후조종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라고 답했다.

     

    -이철희 위원장 반응은?

    황당하다는 표정이었다.

     

    -당내 운동권 출신 국회의원을 줄이려는 분위기가 공천 탈락에 영향을 준 걸까?

    운동권 자체에 대한 견제는 아닌 것 같다. 내가 ‘빛나는 총학생회장 출신’ 같은 운동권 이력서로 국회의원이 된 경우도 아니고.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뭔가?

    조중동은 사설 써서 날 낙선시켜야 한다고 해왔다. 그걸 당에서 못 견딘 거다. 유시민은 ‘오이엠(OEM)식 공천’이었다고 하더라. 종편의 주문생산 공천. 그 말에 동의한다. 조중동은 우리 편이 아니다. 전쟁으로 치자면 적진에서 아군 맹장의 목을 치라고 계속 요구한 거다. 그걸 당이 받아들였다. 김종인 대표의 총선 정치 전략은 잘못됐다. 이건 지는 전쟁이다.

     

    -김종인 위원장 덕에 그래도 당이 빠르게 안정됐다는 평가인데.

    축구로 치면 전반전은 잘한 거다. 1 대 0 정도로 가다 후반전에서 3골 먹은 거다. 최전방 왼쪽 공격수(정청래)가 상대팀 수비진의 태클과 반칙에 쓰러지고 넘어지고 하는데 감독이 항의는커녕 결국 공격수를 빼버린거다. 그러다 몸도 안 풀린 벤치 선수 투입시키고.

     

    -공천 탈락 뒤 김종인 대표 만났나?

    (공천 탈락 발표) 다음날 보자더라. 점심 먹는 자리였다. 내게 미안하다 하더라. 그래서 내가 ‘미안한 결정을 왜 하십니까’라고 했다. ‘도와달라’ 하길래 ‘제가 이 당의 주인입니다. 돕지 말라 해도 돕습니다. 그게 제가 할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속이 안 좋아서 밥은 안 먹고 그냥 나왔다.

     

    -사이가 좋아질 수 있을까?

    김종인 대표는 야당 체질이 아닌 것 같다. 관권, 금권, 언론 이런 것들이 밑바탕이 된 선거만 해온 분이라 국민 감동을 불러오는 그런 전략 짜야 하는 시대정신을 못 읽는다. 에스엔에스(SNS) 여론은 아예 변수로도 취급 안 하고 그러니까 21세기 현대전에 맞는 사령관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선거 끝나기 전까지는 김 대표 칭찬만 할 거다.

     

    -비례대표 순번 논란이 일자 비상대책위원들이 김종인 대표를 찾아 “잘못 모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는데.

    비대위원들이 배알도 없나. 당의 주인이 당원인데.

     

    -‘막말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아들이나?

    못 받아들인다. 난 아들이 셋인데 한번도 욕설을 해본 적이 없다. 보좌관들에게도 ‘야 이 사람아’라고 말하는 게 제일 크게 화내는 표현이다. 국회 속기록 찾아보라. 한번도 ××란 말 한 적 없다.

     

    -주승용 의원에게 한 공갈 발언은 논란이 됐다.

    그건 그 발언이 적절했느냐 부적절했느냐의 논란이었다. 분명 아름다운 말은 아니었지만 이게 1년 내내 종편에서 막말의 대명사처럼 다뤄질 사건이었나?

     

    -그래도 당이 징계를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1988년 5공화국) 청문회 때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명패를 집어던졌다. 지금의 종편은 노무현 대통령을 조폭이라고 불렀을 거다.제가 막말의 대명사로 불린다면 당이 그걸 막고 같이 싸워줬어야 하는데 종편에 말려들었다.

     

    -그래도 당 최고위원이 공개석상에서 그런 발언을 해도 되는 걸까?

    최고위원으로서 할 발언은 아니었다. 지적을 겸허히 수용한다. 다만, 주승용 의원은 나와 막역한 사이였다. 큰처남의 친구이기도 하고 나 역시 주 의원의 부인과 친했다. 워낙 친하고 허물없이 지내서 나온 말이었다. 내가 성찰이 좀 부족했던 것 같다.

     

    -정 의원이 생각하는 막말은 무엇인가?

    욕설이나 성희롱, 혹은 아랫사람을 하대하는 말. 이런 것들이다.

     

    -에스엔에스는 지금처럼 계속할 건가?

    컴퓨터 자판을 한글로 설정한 뒤 영어 SNS를 치면 공교롭게도 ‘눈’이란 단어가 나온다. 이 세상을 보는 눈 덕분에 중동에선 재스민 혁명이 있었고 아테네 아고라 같은 직접민주주의의 장이 다시 열렸다. 과거에는 한 표 얻으려면 상가를 방문하고 한 시간에 50명을 만났는데 이제는 500명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유용한 도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에스엔에스는 또 집단지성의 장이다. 요즘 국민들은 잠자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본다. 우리가 그걸 거부하면 스마트 정당을 거부하는 거고 스마트 국민을 거부하는 거다.

     

    -정치인이 크게 성장하려면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것은 좀 불리하지 않을까?

    노무현 대통령을 봐라. 언론이 그렇게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사람이라고 인물평을 맞춰갔다. 그게 언론의 룰인 건가? 나는 내가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다고 인정 안 한다. (종이에 사사분면을 그린 뒤 삼사분면 오른쪽 위 정도에 점을 찍은 뒤) 내 위치는 여기 정도이다. 극좌에 있지 않다.

     

    -민주당이 중도층을 붙잡기 위해 우경화하고 있다는 시선이 있다.

    중도로 가면 중도조차 붙지 않는다. 중도층을 끌어오려면 야당이 야당답게 잘하면 되는 거다. 그러면 국민은 ‘어? 저기 제대로 하네? 그럼 다음에라도 기회 줘야지’ 한다. 국민은 능력 있고 잘하는 정당으로 움직인다. 열린우리당 때 이미 우리가 실패했던 학습(열린우리당은 출범 초부터 개혁파와 실용파의 갈등이 있었지만 사실상 실용주의 노선을 걸었다. 집토끼와 중도층의 마음을 얻는 데 모두 실패했고 17대 대선에서 한나라당에 정권을 내주었다)을 반복하고 있다. 정당에 대한 히스토리가 축적이 안 되니 피드백(주고받는 연쇄영향)도 안 되고 매번 리피트(반복)만 한다.

     

    -정 의원이 생각하는 새정치란 뭔가?

    새정치를 말하려면 구정치가 뭔지 물어야 한다. 구정치는 뭘까. 분단을 이용해 정권을 유지하는 것. 친일파 척결 못한 것. 지역감정 이용해 기득권 유지하는 것이다. 이 구태정치를 청산해야 새정치다. 이명박 정부 때 법인세 깎아준 것 때문에 ‘빵꾸’난 세금 11조를 서민들이 메꾸고 있다. 이걸 회복시키는 게 새정치다.

     

    -당 패권주의 논란은 어떻게 생각하나?

    친노 패권주의라는 용어를 반대한다. 노무현은 국민이 사랑한 대통령이었는데 조중동이 친노 계파의 수장처럼 만들어버렸고 당이 여기에 휘둘렸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69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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