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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79672
    작성자 : 코코로코
    추천 : 13
    조회수 : 1615
    IP : 124.28.***.58
    댓글 : 54개
    등록시간 : 2014/01/07 15:34:05
    http://todayhumor.com/?sisa_479672 모바일
    노무현 대통령 나오셨으니 크라스의 끝 김대중 대통령 연설
    박근혜 vs 김대중…대통령의 연설 스타일 차이는?

    이 기사 보고 열받아서 가져와 봅니다 ㅋ...누구랑 누구를 비교하는거야 대체...
    예전에 구했던 음원을 음량을 올리고 대본은 제가 채록했습니다.

    -크라스의 끝을 보여주마.-

    1969년 07월 19일 서울 효창운동장 연설
    3선 개헌은 국체변혁國體變革이다



    유진오

    목포 출신 김대중 의원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3선 개헌은 국체변혁國體變革이다, 이와 같은 제목이올시다. 김대중 의원을 소개합니다.

    김대중

    지난 6월 28일자 조간신문을 보니까,
    경기도 안성에서 황소 한마리가 미쳐 가지고 주인 내외간을 마구 찔러서 중상을 입혔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 황소를 때려잡을라고, 몽둥이를 들고 나섰지만 잡지 못해서,
    마침내 지서支署 순경이 와 가지고 칼빈 총을 다섯방이나 쏘아서 기어이 때려 잡았어.
    나는 이 신문을 보고 '과연 천도가 무심치 않구나.' 이래 생각했어.
    왜? 대한민국에서 황소를 상징으로 한 공화당이 지금 미쳐 가지고,
    국민 주권을 때려 잡은 3선 개헌의 음모를 하니까,
    미물 짐승인 황소까지 같이 미쳐서 주인한테 달려든 것이다, 이거요. 

    내 오늘 여기 와 가지고 '반공을 하고 국방을 할라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는 것을 하나 배웠습니다.
    그것은 야당이 강연대회를 해야돼!
    왜? 서울시에서는, 40만에 달하는 예비군을,
    오는 22일 부터 소집하기로 했다가 신민당이 강연 한다니까 어제 저녁부터 부랴부랴 서둘렀다 그 말이야!
    여러분, 서울시가 아무리 그렇게 예비군을 소집하고,
    경찰관이 나와서 삐라를 뿌리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 편이여.
    보쇼, 지금까지 오던 비가 오늘 오후 두시 정각부터 딱 그쳤어!

    3선 개헌을 반대하는, 데모가 지난 방학 전에 전국에서 퍼졌어.
    데모를 제일 치열하게 한데가 어디냐? 서울이 아닙니다.
    경상도 정권의 본고장인, 경상도서 제일 데모를 치열하게 했어!
    그것도 박정희 씨가 나온 경상북도라 그 말이여!
    대구에서는 대학교 뿐이 아이라 모든 고등학교가 총동원 됐어!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박정희 씨가 대통령을 그만 두고나면
    그 대학교 총장을 할 것이라는 영남대학교 학생들의 데모구호가 재밌다 그말이여!
    뭐시라고 했느냐?
    '미친 황소 갈 길은 도살장 뿐이다.' 이랬다 그 말이여!

    내 오늘 여기서, 450만 서울시민과 더불어,
    내 박정희 대통령과 한마디 얘기 좀 해야겠어!
    박정희 씨여!
    당신은 지금, 입으로는 젊잖은 소리 뭐라고 뭐라고 하지만,
    당신 내심으로는, 헌법 고쳐가지고 71년 이후에도 영원히 해먹겠단 시커먼 배짱가지고 있는 것 사실 아니오? 

    3선 개헌은 무엇이냐?
    이 나라 민주국가를, 완전히 1인 독재국가로 이 나라의 국체를 변혁하는 것이여!
    3선 독재가 통과 된 날, 3선 개헌이 통과 되는 날에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하는 그 조문은 장사지내는 날이라 그 말이여!

    민주주의의 적은, 공산 좌익 독재 뿐만 아니라, 우익 독재도 똑같은 적이요!
    히틀러(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1889.04.20~1945.04.30)도
    동조(도조 히데키 東條英機 1884.12.30~1948.12.23)도, 박정희 정권의 3선 개헌 음모에 의한
    이 1인 독재도 민주주의의 적인데는 다름이 없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그 말이여!
    아 이나라가 누구 나란데! 이나라가 박정희 나라요?
    이 나라는, 대통령은 바꽈도 헌법은 영원한 거여!
    헌법이 박정희 보다 위요?
    박정희를 위해서 헌법 바꿀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그 말이여!

    아까 유 당수(유진오兪鎭午 1906.05.13~1987.08.30)께서도 말씀 했지만, 놀라운 얘기여!
    뭐, 이번에 헌법을 고치면 지금 같은 준 전시하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안 하겠다?
    이번에 개헌만 되면, 71년 선거를 안하겠다는 거여!
    다시 말하면 털도 안 뽑고 그대로 먹겠다는 거여!
     
    공화당에 윤치영(尹致暎 1898.02.10~1996.02.09)씨라는 사람이 이런 말 했어,
    "박정희 대통령은 단군이래의 위인이다." 이랬다 말이여!
    단군이래의 위인이니까 신라의 김유신, 고려의 태조 왕건,
    이조의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보다 더 위대하다 이거여!
    그런데 이사람 대통령 갈릴 때 마다 똑같은 소리를 한다 말이여.
    과거 이박사 사사오입 개헌 때도 '이 박사는 개국 이래의 위인이다.' 그랬다고!
    우리가  결혼식장에를 가면 옜날엔 축사를 많이 했는데, 축사 하는 사람마다 똑같은 소리여.
    신랑은 대학을 졸업한 모범 청년이고 신부는 가정에서 부덕을 닦은 요조숙녀라고.
    아마 이 냥반 대통령에 대한 아첨을 무슨 결혼식의 축사로 착각을 한 모양이여.
    이번에, 이번에 아폴로 11호가 달세계 떠 가는데,
    제발 안 됐지만 이런 양반 좀 실어다 거기다 두었으면 대한민국이 편할텐데.

    내 박정희 씨가 단군이래의 위인인지 아닌 지 모르겠소!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만일 박정희 씨가 3선 개헌을 그대로 추진했다가는,
    박정희 씨가 3선 개헌을 그대로 강행 했다가는,
    박정희 씨가 단군 이래의 위인이 아니라,
    단군 이래의 폭군이 된다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을 여러분한테 말하고 싶소.
    왜! 남은 정치생활 가지고 평생에도 국회의원 한번 못된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밤중에 한강 건너와 가지고 남의 정권 뺏어다 10년만 해 먹었으면 됐지 말이여,
    뭘 다시 자기가 자기가 만든 헌법 고쳐 가지고 또 해 먹는다 말이여.

    지난 번 국회에서 김영삼 의원이 '박정희 씨가 독재자다' 이랬다 말이여.
    공화당 사람들이 노발대발 했어.
    그야 아무리 못 생긴 사람도 대놓고 '너 이 자식 못생긴 놈' 이라고 화 안내는 사람 없겠지요.
    박정희씨가 독재자냐 아니냐? 단적인 증거가 있소!
    명색이 민주국가에서, 명색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나라에서,
    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머슴인 대통령에 대해서 독재자라 했다 해서,
    그 말이 신문에 한 자도 못 나간 그 사실이,
    이 나라가 독재자가 지배한 나라가 라는 것을 반증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그말이여, 여러분.

    여보시요, 세계 민주주의라 하면서, 3선 개헌 해가꼬 영구집권을 해먹겠다는 민주주의가 어데있소?
    무슨 속담에 '공자맹자 10년 배워도 쫄쫄이란 문장 처음 듣고, 
    무당생활 평생해도 목탁이란 귀신 처음 본다'고 그러지만,
    내 들어봐도 이런 민주주의가 있다는 소리 처음 들어봤어.
    오늘날 이 나라의 현실이 어떻습니까?
    언론 자유는 완전히 말살되었어!
    신문은 신문기자나 편집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보부가 밀어라, 빼라, 높이 올려라, 아래로 내려라, 다 결정한다 그 말이여!
    지금 오늘 날 신문같이 불쌍한 사람들이 없어. 
     
    국회는 어떻소?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자기 마음대로 선거할 권리가 있습니까!?
    지난 6.8선거, 온통 부정선거여! 나도 목포에서 박정희 씨한테 좀 단단히 당해 보았어.
    이 양반이 직접 와서 목포에서 연설을 하고, 국무위원들을 데리고 와서 회의까지 하고,
    한 때 대한민국 정부가 서울서 목포로 이사를 왔어!
    선거가 끝나고 올라와 보니까, 웬걸, 국회는, 온통 가짜 투성이여!
    진짜는 3분지 1도 못되고, 3분지 2는 국민이 뽑은 게 아니라,
    중앙정보부나 경찰이나 면장, 반장들이 뽑은 사람들이다 그 말이여!
    이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국회에서, 우리가 무슨 옳은 소리 해도 듣지 않애!
    그저 황소 같이 고개만 숙이고 정부가 하라는 대로 한다 그말이여! 
    하도 분통이 터져서 "이 자식들아" 하고 한 번 달라들어 보자만.
    웬걸, 공화당 사람들은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이 많아서 유도가 3단, 당수가 5단이었다 그 말이여!
    해볼 수가 없어! 내 이 다음에 국회의원 국민들이 뽑을 때,
    제발 그 당수 잘하고 유도 잘하는 사람들 빼어 주었으면 쓰겄어.

    사법부는 어떻소? 사법의 독립은 지금 완전히 유린됐어!
    동백림 사건, 그 판결의 일부가 비위에 안 맞는다 해서,
    대법원을 빨갱이의 소굴로 몰아갔어! 대법원 판사를 김일성이의 앞잡이로 몰았어!
    그 판사가 그만두고 나갔어.
    학원은 지금 짓밟힐 대로 짓밟이고, 학원은 진리의 탐구 장소도 아니요,
    대학의 자치도 없는 것이요, 학생들이 나라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다가는,
    최루탄과 곤봉에 의해서 대가리가 터지고 갈비가 부러지고,
    대학은 자유의 낙원이 아니라 창살 없는 감옥이요,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은, 번호표 없는 죄수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그 말이여!

    이 나라의 국시國是인 민주주의는 지금 빈사 상태에 들어갔어.
    국체는 이미 변혁 중에 있는 거여!
    여러분, 이 더러운, 민주주의에 대한 원수들,
    이 용서 못할 조국에 대한 반역자들,
    나는 분노와 하염없는, 통분된 심정을 금할 수 없으면서,
    내가 호소하는 것은,
    "하나님이여! 이런 자들에게 벌을 주소서,
    국민이여! 궐기해서 이런 자에게 철퇴를 내리라!"는 걸 호소하고 싶소.

    여러분! 나는 저기 계신 김구 선생과, 삼열사의 무덤 앞에서 여러분 앞에 맹서합니다.
    나는 피로써 여러분 앞에 맹서해!
    나는, 이 조국을 멸망과 국민을, 불행의 진구렁 속으로 끌고 간 박정희의 3선 개헌에 대해서는,
    내 이 사람의, 정치적 생명뿐 아니라 육체적 생명까지 바쳐서라도,
    의정단상에서 내 목숨을 바치면서 싸울 꺼란걸 여러분 앞에 맹서해.

    우리는, 우리 신민당 국회의원들은, 우리의 집주소를,
    서대문 현저동 1번지로 옳긴 지 오래여! 감옥에 갈 각오 하고 있다 그 말이여!
    천명대로 우리의 목숨을 마치지 못하더래도,
    우리가 그것을 두려워 할 사람들이 아니여!
    내가 여러분들한테 얘기한 것은, 우리 신민당은 유진오 당수 중심으로 결속해서,
    우리들의 눈동자가 새까마한 국민 여러분이 자유와,
    국민 여러분이 조국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결단코 박정희씨의 망국적인 3선 개헌을 저지할 사람은,
    여러분 앞에 분명히 말씀한다 그 말이여!

    마지막으로, 이 사람은 온갖 정성과, 온갖 결심으로써 박정희 씨에게 마지막 충고하고 호소합니다.
    박정희 씨여! 당신에게 이 나라 민주주의에 대한 일천의 양심이 있으면,
    당신에게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 할 지각이 있으면,
    당신에게, 4.19와 6.25때 죽은 우리 영령들 주검의 값에 대한 생각이 있으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3선 개헌만은 하지 마라! 
    만일, 당신이 기어이 3선 개헌을 했다가는,
    이 조국과 국민들에 대해서 말할 수 없는 죄악을 가져올 뿐 아니라,
    박정희씨 당신 자신도 내가 몇월 며칠날 그렇게 된다고 날짜와 시간은 말 못하지만,
    당신이 제 2의 이승만 씨가 되고, 제 2의 '아유브 칸(Ayub Khan 1907.05.14~1974.04.19)'이 되고,
    공화당이 제 2의 자유당이 된다는 것만은,
    해가 내일 아침에 동쪽에서 뜬 것보다 더 명백하다는 것을 나는 경고해서 마지않는 바여.

    국민 여러분이여! 국체의 변혁을 꿈꾸는 3선 개헌을 분쇄합시다.
    국민 여러분이여! 민주주의를 이땅에 꽃피워 가지고 우리들의 후손에게 영광된 조국을 냄겨 줍시다!
    여러분에게, 다 같이 궐기해서 3선 개헌 반대투쟁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결사의 용사가 될 것을 호소하면서 저의 말씀을 그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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