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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23059
    작성자 : Aokizi
    추천 : 12
    조회수 : 1645
    IP : 112.187.***.13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04/04 16:32:42
    http://todayhumor.com/?soccer_23059 모바일
    [BGM] '헤어드라이어'라 불리는 인자한 영감님
    <embed src="http://pds19.egloos.com/pds/201105/16/47/TM2.swf"><br /><br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677489







    2004년 풀럼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퍼거슨 감독의 제자가 된 사하(루이 사하)는 "나는 아직까지도 그를 '감독님(Boss)'이라고 부른다"며 "나는 맨유 입단 후 2번째 경기였던 에버튼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회상했다.사하는 "우리는 전반전을 3-0으로 마쳤다. 나는 전반전에 2골을 넣었고, 조금 뿌듯해하며 락커룸에 들어가 앉았다. 그런데 나는 앉자마자 느닷없이 거칠게 일으켜 세워졌고, 퍼거슨은 나를 귀머거리로 만들 작정인양 소리를 질렀다"고 서술했다.이어서 "나는 굉장히 놀랐지만, 그가 소리 지르는 대상은 틀림없이 나였다. 그는 점점 미쳐갔고, 나는 대체 그가 왜 화가 났는지 이유를 알아야 했다"며 "조금 뒤 나는 그 이유를 알아챘다. 그가 불쾌했던 이유는, 우리가 단지 세 골 밖에 못 넣었고, 게임을 아예 끝내버리지 못했기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그는 "퍼거슨 감독은 내가 몇 차례 골 기회를 놓친 것에 굉장히 화나 있었고, 내게 '여기는 최정상 레벨의 무대다'라고 몇 번이나 상기시켰다"라며 "그래, 그랬구나(Wow)"라고 비꼬았다고 전한다.사하는 "놀랍게도, 45분 뒤 경기는 3-3이 되어 있었다. 나는 제발 이 악몽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루드(반 니스텔루이)가 추가 시간에 골을 성공시키면서 나를 도왔다"며 퍼거슨 감독에 대한 씁쓸한 기억을 떠올렸다.








    퍼거슨 감독은 애버딘 감독 시절이던 83년 레인저스를 꺾고 스코티시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도 축하 자리에서 TV카메라도 의식하지 않은 채 선수들을 호통쳤고 그 장면은 전국에 생중계됐다.







    베르바토프는 팀의 좋은 분위기에 대해 라커룸이 점점 깨알같은 농담으로 가득차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퍼거슨이 라커룸 안에 들어오는 순간 그런 유쾌한 분위기가 단숨에 잦아들고 침묵에 빠져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팀의 동료들이 여전히 영감님을 무서워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이로운 주장' 브라이언 롭슨은 가끔씩 찻잔이 날아올 때도 있다고 회상합니다.






    옛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빕 앤더슨은 5 - 0으로 지고 락커룸에 들어왔을 때 냄비와 프라이팬이 날아왔다고 회상합니다.






    노르만 데이비스는 퍼거슨 경의 말이 시작되면 말이 다 끝날 때까지 일어서면 안되며 일어나려 하면 다시 앉게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감독과 선수들 모두 없었던 일처럼 다시 화기애애해진다고 합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지난 시즌 (09/10) 도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에게 경고했습니다."나를 넘어서는 놈들은 다 죽음이야" "만약 내가 드레싱 룸에서 통제력을 잃는다면 나는 죽은거나 다름없어, 그래서 난 절대 통제력을 잃지 않을거야, 누군가가 내 통제를 벗어난다면 모두 죽는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영국 기자들이 퍼거슨 감독 인터뷰를 못하고 쩔쩔 매던 모습이 선하다. 퍼거슨 감독은 외국 미디어는 물론이고, 자국 언론들과도 극히 제한적으로 인터뷰한다. 경기를 마친 후 공식 인터뷰도 일절 거부한다. 유일하게 거의 주기적으로 인터뷰하는 매체는 구단이 운영하는 맨유 TV다. 경기를 마치면 기자실에 마련된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맨유TV와의 인터뷰를 받아 적기 바쁘다. 예전 일이지만 맨유가 패한 날 퍼거슨 감독에게 전술 실패를 논했다가 컵이 날아왔다거나 내로라하는 잉글랜드의 축구전문가들도 그에게 욕지거리를 한 바가지 얻어 먹었다는 일들은 비일비재하다. '헤어 드라이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퍼거슨이지만 선수들보다도 미디어를 대할 때가 더욱 매섭다.








    호날두는 지난해 (09/10) 12월 2일 미들즈브러전 전반 19분 상대 GK 마크 슈워처에게 걸려 넘어진 것처럼 연기를 펼쳐 페널티킥을 얻어낸 바 있으며, 지난 2월 5일 화이트하트레인서 벌어진 토트넘과의 원정경기 전반 44분 이영표와 말브랑크 사이를 돌파하며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사실 아무런 충돌이 없었다. 이 때문에 호날두는 '상습적인 다이버'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왔던 터였다. 이날 스카이스포츠의 리포터가 경기를 마친 후 라커룸으로 향하던 호날두에게 "시뮬레이션 액션이 아니었느냐"고 묻자 곁에 있던 퍼거슨 감독이 "X자식아"라는 욕설을 퍼부으며 그 리포터를 내쫓았다고 한다.







    기자들이 그의 은퇴에 대해 지속적인 질문을 펼치자 퍼거슨은 기자들에게 내가 은퇴하기전에 니들이 먼저 훅간다라고 응수했다.2005년 9월 18일 리버풀과의 원정경기 때 박지성은 호날두와 교체 투입돼 단 1분간 뛰었다. 당시 한국 언론에서는 박지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담았는 데, 이를 퍼거슨 감독이 들었다고 한다. 박지성의 자서전에 따르면 당시 퍼거슨 감독은 화를 벌컥 내며 "한국이나 영국이나 매스컴은 마찬가지인 것 같군"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 때 맨유 선수의 반칙 사건으로 당시 BBC의 축구해설가였던 지미 힐이 비판을 가하자 퍼거슨은 즉각적으로 대항했다고 한다. 그를 향해 "젖비린내도 가시지 않은 얼간이 지미 힐같은 녀석이 뭐라하던 신경쓸 가치가 없소. BBC는 그저 우리가 패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 뿐이라오. 고향이 리버풀인 사람들은 몽땅 다 리버풀 머플러를 가슴에 품고 있는 인간들이쟎소. 배리, 밥, 한센같은 인간들, 심지어 리버풀 서포터스 연맹은 말할 것도 없고요"라고 했다.








    92년에는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라이언 긱스와 리 샤프가 파티를 벌인다는 제보를 받자 차를 몰고 가 현장을 적발, 그 자리에서 두 선수를 '박살'냈다. 긱스는 당시 퍼거슨의 분노가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퍼거슨의 별명 퍼기(Fergie)를 본딴 '퍼기의 분노(Fergie fury)'라는 말도 그때 나왔다.








    02/03시즌 베컴이 라커룸에서 용병술에 불만을 품고 대들다가 퍼거슨이 찬 축구화에 얼굴을 맞은 사건은 유명한 일화로 남았다. 결국 베컴은 아버지처럼 따르던 퍼거슨 감독을 뒤로 하고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택해야만 했다. 08/09시즌 카를로스 테베스도 선수 기용에 불만을 품다가 결국 맨체스터 시티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005년 10월 29일, 맨유는 미들스보로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가졌고, 팀은 1-4로 참패합니다. 그러자 로이킨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리오 퍼디난드, 대런 플레쳐, 앨런 스미스, 존 오셔, 키에런 리차드슨 5명을 상대로 독설을 퍼부었고, 이것을 알아챈 퍼거슨 감독은 테이프 방영을 금지시켰습니다. 당시의 인터뷰는 선수단에게만 상영이 되었고.이후 훈련장에서 로이킨이 또 다시 선수들을 다그지차 퍼거슨은 로이킨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그만하라고 말했고 결국 극도로 상황이 악화되어 로이킨은 셀틱으로 떠나게 됩니다.허나 이후 시간이 흘러 선더랜드 감독으로 부임한 킨은 시즌 초반 4연패를 하자 퍼거슨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지도자의 고충을 하소연했습니다.퍼거슨 감독은 그에게 "일을 즐겨라. 그리고 너그러워져라"고 충고했고 선더랜드는 이후 승승장구하게 되며 킨은 선더랜드를 프리미어 리그에 승격시키는데 성공시켰습니다








    리버풀은 맨체스터와 연고지가 같은 것은 아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상 최대의 라이벌입니다.물론 버스비 체제 이후 맨유는 추락하면서 리버풀의 놀림감이 되었지만 퍼거슨 감독의 부임 이후 상황은 180도 뒤바뀌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팀이 부진하던 86년 시즌 때도 리버풀 만큼은 앤필드에서 1 - 0으로 승리를 거두어 내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 머지사이드에서 맨유는 1 - 0으로 리버풀을 꺾으면서 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그들을 놀림감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90년 당시 따라잡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던 리버풀 리그 우승 횟수와 이미 동률을 이루었으며 이젠 그들을 앞지르는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나의 가장 위대한 도전은 리버풀을 그 빌어먹을 정상에서 끌어낸 거야. 방금 말한 거 그대로 기사에 써도 돼"








    하지만 이런 모습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느 날 원정 경기에서 패하고 선수들이 버스에 오르자 퍼거슨은 맥주 한 박스를 실었습니다. 긱스·스콜스 등 노장들은 언제 패했느냐는 듯 맥주를 마시고 포커를 치면서 맨체스터로 올라왔죠. 퍼거슨은 1등을 지켜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선수들이 빨리 패배감을 털어내도록 세심한 배려를 한 것입니다.







    또, 최고의 주장’이었던 로이 킨은 다혈질 성격으로 자주 퇴장을 당했습니다. 99년 아스널과의 FA컵 준결승전에서도 킨이 퇴장당해 경기를 망칠 뻔했죠. 그러나 퍼거슨은 “나도 프로 선수 생활 16년간 여섯 번이나 퇴장당했다”면서 그를 옹호했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 디젤매니아 ● 대한민국 일등 패션 커뮤니티 디매iN
    편집 : Aok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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