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으로 이비를 키우는 고양이수프입니다.
사실 별 거창한 건 아니고
스탭비 딜링 팁을 알려드리러 왔어요!

<집중 4단계+연속 집중은 사랑입니다.>
보통 탭비 운용하실 때 파볼-스톰-파숔으로 타오름 증댐을
많이들 노리시는데 이건 왠만하면 비추입니다.
보스전 돌입 전에 미리 파볼을 써놓고 스톰-파숔으로 콤보 넣는 건 좋지만
돌입 후는 비추예요. 파볼이건 스톰이건 빗나갈 확률도 높고
다 넣었다고 파쇽 도트 데미지를 다 맞는 다는 보장이없습니다.
(물론 잘 맞추는 분도 있고, 잘 맞아주는 보스도 있습니다.)
그럼 전투 중에는 어쩌냐?

연속 집중 - 파쇽 캐스팅or세이브 - 연속으로 라이트닝 가이드
(상황을 봐서 파숔 세이브를 먼저해도 됩니다.)

그렇게 빠르게 극딜하고 눈치를 봅니다.
보스가 날 공격할 거 같으면 생존 스킬이나 빠른 무빙으로 빠지고
만약 난 안전하다 싶으면 아이스 스피어로 결빙이나 라이트닝 애로우로
경직과 데미지를 넣어줍니다.
그러다 보면 연속 집중과 파숔의 쿨이 돌아오고
다시 처음부터 반복합니다.

이런 식이면 파이어 콤보 우겨넣기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덕분에 생존이 유리해지고
딜 넣을 구간도 잘 보입니다.

파숔-라이트닝가이드 콤보를 넣는 이유는
명중률과 데미지 둘 다 우월하기 때문입니다.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 아이스 4집중은 데미지도 애매하고
명중률도 낮기 때문이죠.
게다가 쏘는 시간도 너무 길어요ㅠ

그리고 그 딜 구간 사이에 매애도 간간히 넣어주시면 아주 좋아요.
이 딜방법은 스테미나 적으로도 부담이 적습니다.

탭비 딜과 생존 둘다 잡기 힘드신 분들은
한 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