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澎魚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5
    방문 : 1384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485915
    작성자 : 澎魚
    추천 : 6
    조회수 : 1025
    IP : 119.69.***.4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2/05 22:55:46
    http://todayhumor.com/?sisa_485915 모바일
    다문화 정책은 철저하게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div style="color: rgb(68, 68, 68); 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color: rgb(255, 0, 0)"><br /></span></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이명박 취임이후 한국내 기득권세력의 수구적 행태와 더불어</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계층의 더 큰 이익과 더 큰 기득권확보를 위해</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혈안이 되어왔던 지난5년이다.</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그리고 이와 더불어 급격히 상승한 것이 바로 "다문화"라는 담론이다.</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그것의 목적이 가식과위선을 덮은 도구이며 더불어 이러한 담론을 통해</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좀 더 값싼 저임금 외국인들을 국내 진입시키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으며</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아무리 생각해도 다문화의 진행이란 절대적으로 서민의 이익에는 "반"하고</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기득권의 이익에는 "합" 하는 것이다</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font color="#ff0000"><br /></font></div> <div style="line-height: 19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진보"는 지들만의 종교행위에 매몰되어 있고</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수구"는 언제나 희생적 이익에 심취해 있다.</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br /></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다문화는 기득권의 <span style="color: rgb(255, 0, 0)">이익</span>이되고</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장애인복지-비정규직은 철저히 "세금"으로 인해 기득권의 이익에<span style="color: rgb(255, 0, 0)"> "반</span>"하는 정책</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br /></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br /></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한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담론을 공식의 장으로 이끈것은 2003년 노무현이다.</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br /></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div> <div>다문화라는 용어는 2003년 건강실천협의회 라는 시민단체가 기존의 국제결혼,혼혈아 라는 낱말이</div> <div>부정적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여 그 대체용어로서 "다문화"를 건의했으며 2005년 노대통령이</div> <div>이를 수용해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이다.</div> <div>또한 한국은 이민 다문화국가 입니다, 불교-기독교등등 우리 일상의 수많은 것들이 이국적문화로</div> <div>널리 있으며 엄밀히 말하면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다민족-다인종화이다.</div> <div><br /></div> <div>나는 얼마전까지 다문화는 노무현대통령이 시발한 패착중 하나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div> <div>있었지만 이명박과 새누리당의 "이자스민"활용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div> <div>과연 이러한 다문화세력 그 광범위함은 어느순간 불쑥 튀어나온걸까.</div> <div>그래서 "다문화"가 세뇌에 가까운 형태로 쏟아지는 언론을 통해 그 실태를 알아보게 되었으며.</div> <div>이는 "네이버뉴스"를 기준으로 2003~2011까지의 다문화기사 "수"로 파악알수 있었다</div> <div>(삼성-다문화 와 연관된 기사가 4000(건)이다)</div> <div>(lg-다문화 2100건)</div> <div>(포스코-다문화 1700건)..............</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2011=41000건</div> <div>2010=34700건</div> <div>2009=22805건</div> <div>2008=9800건</div> <div>2007=3100건</div> <div>2006=925건</div> <div>2005=252건</div> <div>2004=157건</div> <div>2003=89건</div> <div><br /></div> <div>그 추세를 보면 이명박취임 원년부터 폭발적 증가세로 </div> <div>세뇌적 담론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명백히 보인다.</div> <div><br /></div> <div>이명박의 학문적 지지세력은 모두가 아시겠지만 "뉴라이트"이며 이들이 만들어낸 </div> <div>대표적 언론이 데일리안-뉴데일리 입니다 2005년에 창간되어 존재조차 모르다 </div> <div>현재는 네이버 캐스트에 일점을 하고있는 이유가 보이게 된다.</div> <div><br /></div> <div>시중에 "뉴라이트"관한 서적이 몇권 나와있다. </div> <div>기본적으로 뉴라이트의 노선은 명확하다.</div> <div>.한국의 기득권층 -친일-친미-반공-독재-현대사에 있어 "민족"을 팔아 살아남은 세력들-집단</div> <div><br /></div> <div>[<span style="color: rgb(255, 0, 0)">민족주의와 좌파 북한=통일 에 대한 극도의 반감</span></div> <div><span style="color: rgb(255, 0, 0)"> 한민족에 대한 혐오 이에 더해 대기업의 지원과 후원 =금상첨화</span></div> <div> <span style="color: rgb(255, 0, 0)">민족의 해체 이승만과박정희 찬양, 기본적으로 자신들의 친일과 이-박의 정당성을 위해서는</span></div> <div><span style="color: rgb(255, 0, 0)"> 한국인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존재라는 논제가 확립되어야 합니다</span>]</div> <div><br /></div> <div>노무현대통령이 계획한 "다문화"란 앞으로 늘어날 혼혈아와 결혼이주민에 대한 양심적 공론화 였다면.</div> <div>이명박대통령의 다문화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 설계된 철저한 기득원집단의 계획이행일 뿐이다.</div> <div><br /></div> <div>(1)군대 민족삭제->국민조항</div> <div>(2)이재오 헌법의 민족삭제 를 위한 헌법개정시도(대통령중임제를 포함한 핵심안건)</div> <div>(3)대규모 이민계획에 대한 국민적저항감을 피하기 위해 사실상 국적-영주권에 대한 저임금노동력의 지속적 유입의 </div> <div>수월함을 가능하도록 개정</div> <div>    1.귀화추천서 폐지</div> <div>    2.결혼이주자 영주권기간-귀화 유예기간 축소</div> <div>    3.f-4비자 대량발급</div> <div>    4.외국인노동력에 대한 e-2 전문인력비자 부여</div> <div>    5.영주권자격 대폭 완화</div> <div><br /></div> <div>놀라운 2004년 세계일보 사설.</div> <div><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79, 99, 101)"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0065163"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0065163</a></div> <div><br /></div> <div>삼성반도체에 20대 여성 십수명이 죽어나가도 침묵했던 이기들이</div> <div>정말로 "다문화"인들이 걱정되어 담론을 발전시켰다라고 생각한다면</div> <div>스스로에게 자문하길 바란다 내 IQ는 몇일까 하고?</div> <div><br /></div> <div>인구의 자연감소가 어떠한 식의 긍정과 부작용을 낳는지는 대처에 따라 엇갈리며</div> <div>저임금의 노동력 유입이 월200만원 이하의 임금을 받는 70%에게 어떠한 구체적 이익이</div> <div>되는지는 매우 불분명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이 하나있다.</div> <div>저임금노동력이 지속하여 유입되면 될수록 현 기득권층에게는 </div> <div>절대적으로 많은 수익을 올려준다는 것이다.</div> <div><br /></div> <div>이런글을 쓰는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노동자의 유입반대가 아닌</div> <div>그것을 통해 일반국민에게 구체적으로 어떠한 도움이 될수 있느냐이다.?</div> <div>외국인범죄는 간과하지 못할 정도의 수치와비율이다.</div> <div>그리고 이러한 범죄의 대상은 대부분 이들과 맞닿고 살수밖에 없는</div> <div>서민이다. 그렇다면 이 서민들은 범죄의 노출되는 리스크만큼 이라도</div> <div>이러한 다문화로 인해 이득을 보고있을까?</div> <div>구체적 통계는 능력부족으로 제시가 불가하지만</div> <div>기존에 연구되었던 여러서적과 논문을 보았을때 그 결론에 대해서는</div> <div>매우 회의적인 입장일수 밖에 없다.........결혼이민자는 세심하게 </div> <div>하지만 저임금 노동력 유입은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 "진리"이다.</div> <div><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 /></div> <div></div> <div style="color: rgb(68, 68, 68);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br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출처]</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zixiace/10148171005" target="_blank">다문화 파시즘 과 기득권</a><span style="padding: 0px 7px 0px 5px">|</span><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작성자</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zixiace" target="_blank">zixiace</a></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br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br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zixiace/10182169112" target="_blank">http://blog.naver.com/zixiace/10182169112</a></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짦게 말해서 지금의 소득에 대한 불균형과 노동자의 처우개선에 대해서는 개선의 여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정책적으로도 대안을 내세운적이 있나?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원론적인 부분에서 이야기하자면 지금 다문화에 대한 거대한 담론을 단지 인류에 대한 보편으로 지향해야할 약자에 대한 보호라는 도덕 교과서 같은 말을 하는게 현실이여ㅋㅋㅋㅋㅋㅋ지들은 상식을 지향한다하면서 현실적으로 닥치는 문제는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더욱 문제가 되는바가 뭐냐면 다문화 찬성에 대한 논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워라는 사이트는 정당한 비판을 해도 민영화 먹고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지들끼리 반박한 자료로 서로 정신 승리하고 있다는거ㅋㅋㅋㅋ아 망할ㅋㅋㅋㅋ</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이 새끼들이 민족주의 비판론은 뉴또라이와 쪽바리 새끼들이 주장했던 내선일체론과 친구먹을 정도로 정신 연령과 역사 인식이 은심스러운 수준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어떠한 국가도 자민족의 시조신의 신화가 없는 나라는 없고 그 사상의 정체성을 민족의 근원으로 생각하지 않은 민족은 없다.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이런 애들이 역사인식을 이렇게 가지고 있다면 미래는 뻔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일제가 고차원적으로 민족주의 부정론을 펼치고 내선일체를 주장했던 바와같이 현대판 기득권의 계층을 고착화 시키고 단단히 하는 이름바 자본에 의한 삶의 강점기를 이루는데 동조하는것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다문화에 대한 비판을 단지 민족주의 존치의 개념으로 절때 생각하지마라.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민족주의는 지금 급박한 동북아의 정세에도 그리고 과거 우리 민중들이 추구했던 가치로써 절때 잊지 말아야할 소중한 가치이며 갑옷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그리고 무엇보다 상식을 지향한다면 모든 문제에 대해서 적어도 물음과 느낌은 당연히 가져야 할것이다.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다문화라는 거대한 현상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필연적으로 우리나라가 겉으로만 신자유주의와 경제 자유를 외치며(신자유주의라 쓰고 짱깨식 천민자본주의라고 읽는다)노동력의 충당 수단으로 철저히 이용하는 행태가 대놓고 일어나고 있고 무엇보다 법을 제정하는 입법부가 다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공론이나 의문을 단 '한번'도 제시해 본적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다문화는 막을수 있든 막지 못하든간에 비판과 팩트를 비판으로 끝없이 생각해봐야한다.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이건 민족주의도 순혈주의도 아닌 단순히 '상식'을 통하는 세상을 지향한다면 무비판적이고 다원화와 인륜적인 이유로 무조건 적인 다문화 정책에 대해 서 민족주의를 부정하면서 까지 주장한다면 미래는 뻔하다.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남의 하늘에서 살게 될 것이다.</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 <div style="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div></div>
    澎魚의 꼬릿말입니다
    자본주의와 세계화의 흐름에 따른 다문화의 매커시즘에 대한 비판을 오유에서는 무시하지 말길 바란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2/05 23:36:20  211.36.***.46  승난이  389215
    [2] 2014/02/06 00:00:01  121.164.***.81  이미봤다  501959
    [3] 2014/02/14 06:27:03  121.1.***.51  현명한자  527263
    [4] 2014/03/30 10:16:26  61.82.***.68  납득을시켜줘  537840
    [5] 2014/04/25 04:12:54  113.131.***.141  미역냉국  184323
    [6] 2014/04/25 12:20:37  122.37.***.181  kiyana  44605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8
    한미 동맹 프렌즈 [2] 펌글 澎魚 17/11/08 12:09 113 13
    157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업적.jpg [1] 펌글 澎魚 15/07/22 09:50 276 7
    156
    우덜식 애국보수분들 메르스 끝까지 인정못함 [1] 펌글 澎魚 15/06/05 13:37 366 6
    155
    (bgm)디즈니 캐릭터들의 란제리 [54] 澎魚 15/05/14 15:42 129 17
    154
    문재인이 정치 무뇌라는건 2012년 대선 표어만 봐도 안다 [13] 澎魚 15/05/02 23:29 218 2/12
    153
    현역 라이트노벨 작가 나후에 대해서 [2] 澎魚 15/04/16 22:23 185 14
    152
    부패해도 능력만 있으면 되지. [7] 澎魚 15/04/15 16:44 417 12
    151
    정동영 말에 일부 동의한다 [4] 澎魚 15/01/11 20:15 95 2/3
    150
    김재규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10] 澎魚 14/10/26 13:52 66 2/4
    149
    '의혹'에 대하여 澎魚 14/10/15 18:04 37 0
    148
    김구를 비판하는 책이 출간됨. [11] 澎魚 14/10/15 10:42 83 7/6
    147
    담배값만 오르면 상관없다 이거지? [1] 澎魚 14/09/12 11:06 127 2
    146
    이철희, 야당 패배에 “세월호 심판 이미 폐기했어야” [14] 澎魚 14/08/01 13:17 345 7/4
    145
    니들은 경상도를 까는게 비상식으로 보이냐 [12] 澎魚 14/06/04 22:12 447 3/22
    144
    소방방재청을 중심으로한 재난안전센터 필요성 [3] 澎魚 14/05/31 00:21 35 2
    143
    우리가 남이가!!! 종합선물세트 [1] 澎魚 14/05/22 07:21 313 6/5
    142
    그냥 일방적인 발표네 [1] 澎魚 14/05/19 13:17 145 0
    141
    정부랑 국가랑 동격인가? [3] 澎魚 14/05/12 08:35 150 0
    140
    월급 270만원 선장 [4] 澎魚 14/04/26 17:08 361 0
    139
    이종인 '계약된 구조업체가 지휘하는게 맞다' [4] 澎魚 14/04/26 15:11 765 1
    138
    도와주십쇼 단순히 사이버 수사대로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澎魚 14/04/20 17:16 0 0
    137
    가장 기억남은 뉴스 댓글 澎魚 14/04/20 17:03 0 0
    136
    세월호 9시 6분부터 진도해상관제센터와 31간 통화 澎魚 14/04/20 15:14 0 0
    135
    미군이 구조지원 제의 거부 당한게 이슈와 안되고 있는데 澎魚 14/04/19 11:59 0 0
    134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에 대한 트위터 반응 [8] 澎魚 14/02/09 23:28 663 13
    다문화 정책은 철저하게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澎魚 14/02/05 22:55 44 0
    132
    으아아아아아아아! [17] 澎魚 13/11/24 19:35 250 11
    131
    민주주의는 노인 세대가 이룩한게 아니다 [2] 澎魚 13/11/24 10:39 85 2/2
    130
    새누리당, “네이버에 구글식 알고리즘 도입 제안” [4] 澎魚 13/11/18 15:16 197 3
    129
    여기서 이러는거 진짜 죄송한데 제발 도와주세요... [13] 澎魚 13/10/15 23:22 122 10
    [1] [2] [3] [4] [5] [6]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