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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란도의 룰
2ch VIP 개그 2006/07/24 23:05
* 소프란도 : 우리나라의 불법 안마시술소 정도의 느낌으로 이해하면 된다.
13 이름:무명씨 [] 투고일:05/02/10(목) 11:57:01 ID:lN7JKQ8V0
소프란도 아가씨하고 그거 할 때, 내 맘대로 안에다 싸버리면 화내고 그러지 않을까? 출입 금지 당한다던가...
14 이름:무명씨 [sage] 투고일:05/02/10(목) 12:39:24 ID:xPtw2Lhz0
>>13
흑인이 달려 들어 와.
16 이름:무명씨 [] 투고일:05/02/10(목) 12:53:20 ID:lN7JKQ8V0
그래? 그럼 그 흑인이 뭐하는데?
17 이름:무명씨 [sage] 투고일:05/02/10(목) 12:55:34 ID:qEKctShkO
니 안에다 싸버리지
18 이름:무명씨 [] 투고일:05/02/10(목) 12:56:33 ID:lN7JKQ8V0
함무라비 법전이구나...
#2=================================================================================================
나 「젠장, 이러다 늦겠다. 망할 전철, 왜이리 굼뜬거야. 서두르지 않으면 면접시간에 늦는다!」
할아버지 「······」
나 「뭐야 이 할아버지…어디 아프세요…?」
할아버지 「으흑·······큭··」
나 「…젠장! 어이 할아버지, 괜찮아요? 이봐요, 등에 업혀요!」
할아버지 「아···이렇게 친절을··· 고마우이 젊은이···」
나 「빨리 업혀요!…」
나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그럼 전 가볼께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고맙네 젊은이…그러나 조금 전에, 혹시 취직활동 아니었나?」
나 「아…아무튼 신경쓰지 말아요. 그러면 이만」
나 「미안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인사1 「뭐하자는거야! 지각을 하다니.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인사2 「지금부터 사회인이 되려는 사람이 면접부터 지각이라니…」
나 「…면목 없습니다」
인사1 「사회인에게 가장 소중한 게 뭔지 알아? 신뢰다. 그걸 지각으로서 배신한 너에게 면접을 받을 자격따윈 없다. 알았다면 돌아가게」
할아버지 「신뢰인가···그거라면 이 청년은 내가 보증하지. 그는 신뢰할 수 있다」
인사2 「앗!」
나 「어? 조금 전에 그 할아버지네? 어째서 여기에··」
인사1 「할아버지라니! 이 분은 우리 회사의 명예회장님이셔!」
나 「!」
할아버지 「나는 요즘 젊은이들을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네 …그것을 깨닫게 해 준 자네에게 보답을 하고 싶네」
그렇게 해서 나는 면접을 받을 수 있었고, 떨어졌다.
#3=================================================================================================
어느 날 밤, 남편이 내 팬티를 내리면서「음- 이번에는 여자애를 갖고 싶은데. 응?」하고 말했다.
다음 날, 5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내 팬티를 내리면서「나는 플레이스테이션2을 갖고 싶어」라면서 진지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4=================================================================================================
「존, 그만둬! 히잉- 그런 곳을 핥으면 안돼! 거, 거기는 오줌누는 곳이란 말이야, 더러워- 아앙!」
제인은 울면서 말했지만, 나는 변기를 계속 핥았다.
#5=================================================================================================
비디오 출연 경험
2ch VIP 개그 2006/08/18 18:53
668
나도 옛날에 '호모한테서 잘 도망치면 10만엔'이라는 인디 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어.
669
>>668
그거 굉장하다. 도망은 잘 쳤어?
688
>>669
세 명 정도 잡았어
#6=================================================================================================
2ch VIP 개그 2006/10/06 17:05
미용실에서「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묻길래 별 생각없이「멋지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네? 어, 어떻게?」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