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30f7SKSfKSXtSaFzUztSZ1' width='642px' height='390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

제가 찍은 영상이구요...상황이 너무 긴박하게 자꾸 바껴서 제대로 촬영은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해군기지건설에 필요성에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이러한 과정에는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지금 강정마을은 모여계신분들의 수가 너무도 적습니다. 경찰병력이 거의 4배에서 5배는 많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연행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너무 많았구요...

정동영.이정희 의원이 오면서 지금은 조금 진정되어있고...언제 폭약을 이동시킬지 모른다는 긴장감속에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완전 나가서 집에 돌아왔는데...충전되는데로 다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