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박근혜를 들먹이며 사업가에게 거금과 함께 개인 사무실용 오피스텔과 부리는 여직원까지<BR>요구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어 오늘 박근혜의 새누리당에서 꼬리 잘리듯이 제명된 <SPAN class=highlight>송영선</SPAN><BR>은,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 시작될 즈음에는 이명박측에 있었는데 무슨 까닭<BR>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돌연 박근혜를 지지하노라며 노선을 바꾸었고 당시에 박빠들은 천<BR>군만마를 얻은듯 열광을 했었고 그 화답으로 합동연설회장에서 막춤으로 분위기를 띄우는<BR>광대 노릇도 서슴치 않았던 인물이다.<BR><BR>그랬는데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곧이은 18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에서 탈락하자 서<BR>청원 홍사덕 등과 함께 그이름도 해괴한 친박연대라는 정당을 만들었고 박근혜지지자들의</P>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SIZE: 13px; PADDING-TOP: 0px">반역표 덕분에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갔는데, 후에 그 친박연대가 한나라당에 흡수되었슴</P>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SIZE: 13px; PADDING-TOP: 0px">에도 당적을 바꾸면 의원직을 잃게되는것이 싫어서 끝까지 친박연대에 남았던 권력욕이 남<BR>달랐던 인물이다.<BR><BR>그 권력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하면, 정광용을 비롯한 박사모 패거리들이 친박연대 당사에서 <BR>무슨 기자회견을 가지려하자 당직자들이 허락없이는 곤란하다며 제지를 했는데 박사모가 홍<BR>사덕위원장 <SPAN class=highlight>송영선</SPAN>의원과 사전조율이 있었다며 강행하려 하여 결국 양측간에 말싸움과 더불<BR>어 몸싸움이 있어났었다.<BR><BR>얼마후에 박사모측의 연락을 받은 <SPAN class=highlight>송영선</SPAN>이 험악한 얼굴로 도착했고 곧바로 "건방진것들"이<BR>라 내뱉으며 박사모의 기자회견을 저지한 당직자들의 어디인가를 철썩 소리가 나게 때리면서 <BR>"홍사덕위원장님과 사전에 다 조율된것이야" 라고 소리쳤었다.<BR>(이렇듯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창당된 정당의 최고위층과 사전조율씩이나 하며 당사에서 기자<BR>회견을 열며 현역의원의 실력행사 비호를 받으며 또 방탄복까지 선물했던 박사모를, 박근혜는 <BR>언제나 자신과는 무관하다 라고 했었다.)<BR><BR>그랬던 <SPAN class=highlight>송영선</SPAN>이,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아서 당명까지 바꾸며 쇄신이라는 노래를 <BR>부른 박근혜의 얼굴에 똥칠갑을 해놓았다.<BR>그것도 두려워하는 안철수가 대선출마 선언을 한 바로 오늘에......<BR><BR>그러고보니 그 친박연대의 주요인물들인 서청원과 홍사덕 <SPAN class=highlight>송영선</SPAN> 세사람 모두가 금전비리에<BR>연루되어 처벌을 받거나 처벌 전 단계에 이르렀구나.<BR></P>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SIZE: 13px; PADDING-TOP: 0px">잘가라 조혜련 삘나는 오크녀.<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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