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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는 곳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시고 있더라구요,,, 저는 학교에서 집에오는 길에 들른거라 검은 양복을 입지 못하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갔는데, 많은 분들은 검은 정장을 입으시고, 진짜 예를 갖춰서 오셨더군요,,, 괜시리 제가 죄송해졌습니다.
헌화를 마치고, 상주분들 얼굴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마음속으론 저런분이 우리나라를 이끄셨어야 하는데, 왜 박정희같은 사람이 이나라를 이끌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故 장 준 하 선생님, 이제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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