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br><br>어느날 관리비 청구서(이사 후 첫 청구서)를 보는데<br> <br>개인 수도료가 2만원 가량이 나왔습니다.<br><br>저는 혼자 살구 있구요. 주말에만 둘이 사용합니다.<br><br>너무 많이 나온거 같아서 전월을 봤는데<br><br>제가 이사오기전에도 비슷하게 청구가 됐더라구요.<br><br>이번달 청구서를 받으면 관리실에서 비교를 해보려고 <br><br>하던 참이었죠.<br><br> <br>의문만 가지고 살던 어느날<br><br>자려고 누워서 눈 감고 있는데 <br><br>어디선가 똑...똑...하는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br><br>나더라구요.. 그래서 소리의 진원지를 찾아나섰죠.<br><br>화장실 변기 속인거 같은데 뚜껑을 열어보아도<br><br>어디에서 나는지를 알 수가 없어요.<br><br><br>이런 경우엔 제가 직접 누수탐지를 불러야하나요?<br><br>아니면 집주인에게 연락을 취해야하나요?<br><br>아니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해야되나요?<br><br><br>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