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br></div>자기가 친구라 믿어마지 않았던 홍영표 원내 대표에게 며칠 있다보자는 얘기 듣고 그 때 까지 굶으면 배고파 죽을 것 같아서 단식 끝내기로 함. <p></p> <p><br></p> <p>그리고 차타고 병원갈 때 모습을 봤는데 무척 행복해보임. </p> <p><br></p> <p>"아.. 이제 끝났다. 드디어 밥먹을 수 있게 됐다' 라는 안도의 모습이 얼굴에 역력히 보입니다. </p> <p><br></p> <p><img width="800" height="45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2-1-9-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6109947898c44dab19f47c6b9ae3a9f6770d79b__mn202678__w854__h485__f60805__Ym201805.png" filesize="60805"></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