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시그널 시즌2가 제작되길 바라면서... <div>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즌2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면 어떨까 하여 적어 봅니다~</div> <div><br></div> <div>시즌1에서 차형사와 박형사가 이형사를 찾아 떠나고(두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떡밥을 던짐) 끝에 무전이 울리죠.</div> <div>현재 무전기가 박해영에게 없는건 이재한 형사가 살아났기 때문에 그 무전기는 유품으로 남아 박해영에게 갈 수 없는거죠.</div> <div>그럼? 그 무전은 어디서 오는가....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미래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지금은 과거이자 현재고요.</span></div> <div>그 미래의 무전은 이재한 형사 본인이 보내는거고 과거의 자신이 미래의 자신과 연결되어 문제를 풀어나가는 건데...</div> <div>여기서 차, 박형사가 해줄 일은??</div> <div>마지막에서 이재한이 던진 수수께끼를 잘 맞추면서 찾아나서죠?</div> <div>바로 이겁니다.</div> <div>이재환은 계속해서 모습을 숨기고 미래의 자신에게 온 무전으로 현재와 앞으로의 일을 해결하는 겁니다.<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미제로 남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걸 대신 해줄 사람이 바로 차, 박형사...(이재한은 그들이 자신을 쫒는다는걸 알고있고 대신 떡밥을 뿌리며 사건해결을 하게 하는거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쨌던 모든 일의 시작은 이재한 형사 무전기로 시작이 되었고 이재한은 끝까지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서는 안되는게 규칙이라고 하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제부터 본인은 그 어떤 사건에 직접 개입은 못하는 걸로요. 미래의 본인과 과거의 본인이 연결되었으니.. 잘 못하면 모든 시공간이 깨지게 되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그래야 과거-현재-미래가 이어지니까요. 모습을 드러나고 셋이 모이면 모든게 끝나는거죠.(더이상 이야기 진행이 안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시즌2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되면 더 좋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미래와 현재의 조력자... 제4의 인물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과거가 변하면 현재와 미래가 바뀐다는건 기본이지만 정해져있는 룰은 바꿀 수 없다는 것도 규칙이죠.</span></div> <div>(예, 대도사건... 기본적인 운명은 어차피 정해져있음. 내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그걸 대신함. 데스티네이션처럼)</div> <div>음.... 뭔가 정리가 안된거 같은데.. 바로 생각 나는데로 적어서 그래요.ㅜㅜ</div> <div><br></div> <div>다시 정리하자면....</div> <div>0. 모든 연결고리와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은 요양원에서 부터 시작...(요양원에 오면 죽는다는 다잉 메시지가 그 시작, 이게 미래-현재(과거 ,이재한은 요양원에 없음. 계속 추적해야함. 끝에 보여준 이재한은 미래의 이재한.)</div> <div>1. 무전은 이제 현재(과거)의 이재한과 미래의 이재한이 함.(그래서 본인은 절대 직접 개입을 해서는 안됨 그러면 모든게 다 원점 또는 틀어져버림)</div> <div>2. 이재한이 뿌리는 떡밥으로 미래의 미제사건 현재 생길 사건을 막는게 차, 박형사.(사건해결로 미래 또는 현재가 바뀌어도 차, 박은 바뀐걸 알수있음 유일하게 무전기(이재한)와 통했기 때문에 우주평행이론에 영향을 안받음. 이게 중요.)</div> <div>3. 앞으로의 모든 사건은 이재한이 키를 쥐고있고 차와 박은 추적자 및 해결사가 됨. + 제4의 인물이 미래와 현재(과거)에서 큰 도움을 줌.(떡밥들은 일종의 현재 시점에서의 무전기 역할-차, 박형사는 더 이상 무전기가 없음으로... 현재 이재한의 무전기를 차, 박이 가져서도 안됨. 그럼 현재 이재한이 살아있음을 부정하게 됨. 미래의 이재한과 무전이 되면 현재는 무의미해지니까.....)</div> <div>4. 시즌1에서 시대별로 이재한이 미래의 박형사 무전에 따라 사건을 해결하면서 왔죠. 이제 그 역할이 바뀌는 거라 보면 되요.</div> <div>5. 이재한은 모든 시즌이 끝날때까지 모습을 드러내면 안됨. 절대 셋이 만나면 안됨. 이재한 자신이 시그널임.(무전기와 노트는 그냥 도구일뿐...)</div> <div><br></div> <div>머.... 생각나는건 여기까지고... 시즌2를 기대하면서 더 디테일하게 개인적으로 꾸며봐야겠네요.</div> <div><br></div>
조리방법
1. 끓는 물 550㎖(종이컵 3컵)정도에 면과 스프, 후레이크를 넣고 약 3분간 끓이면 
    삼양라면 특유의 맛으로 조리됩니다.
2. 기호에 따라 김치, 계란, 파, 마늘 등을 넣어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