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COLOR: black" id=memoTextDiv5716 class=memoContentDiv>어이없는 비난을 하는 몇몇 분들이 보이는데 저라도 그 분들이 일베1충 아니냐는 의심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어이없는 행태를 보이시는군요. <P> </P> <P>'불금인데 누가 안 불러주냐' 운운하는데서 이미 선거X중요X님은 정상적인 대화의 가능성에 여지가 없는 걸로 판단됩니다.<BR>당신이 정말 제대로 된 비판을 할 수 있는 유저라면 저따위 유치한 댓글을 남길 리가 없다고 봅니다.<BR>그냥 ㅆㄹㄱ인증일 뿐...<BR><BR>이계덕기자님의 역할에 대해서 저는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봅니다.<BR>물론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다소 감정에 치우치거나 절차적 오류가 발견되는 것은 사실이고,<BR>맞춤법이나 기사작성의 기본이 조금 부족한 점은 보이지만...<BR><BR>그런 부정적인 부분을 메우고도 남을 만큼의 정보전달의 신속성과 추진력은 오유에 있어서는 득이 실보다 많다고 봅니다.<BR>솔직히 이계덕기자님이 아니면 기존언론이나 포털 등에서는 물론 오유에서조차 묻힐 뻔한 소식들이 얼마나 많습니까?<BR>100%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져가고있다는 점을 높이 삽니다.<BR><BR>그리고 타 사이트에서는 이미 배척되고 있다고 말하는 선거X중요X님과 기타등등 분들...<BR>그게 기사를 받아들이는데에 어떤 기준이 됩니까?<BR>남들이 저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 너도 그래라 라는 말에 논리가 있습니까?<BR>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스스로 결정하는 문제지 그게 남이 어쩌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닌데 왜 그런 저질선동을 하죠?<BR>오유가 바보들소굴이 아니라면 기사를 보고 자정해서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BR><BR>이계덕기자님이 이 글을 볼지 안 볼지는 모르지만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R>그리고 어쭙지않은 충고 하나만 드리자면,<BR><BR>열정만으로 모두를 납득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BR>정말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스스로의 기사가 진일보하려면 형식과 절차를 다듬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BR><BR>늘 고맙습니다.<BR></P></DIV><!--memoContentDiv--><!--memoContaine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