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522045b8a1f8cb818c4550badd0c498fa0aaa4__mn200389__w600__h855__f117595__Ym201701.jpg" width="600" height="855" alt="1483517497d6bb3810b7424c56a34c65406875c898__mn539887__w600__h855__f117658__Ym201701.jpg" style="border:none;" filesize="117595"></div><br></div>일본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본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마지막이였을 정도로 정말 오랫만에 극장에서 본 일본 에니매이션이였습니다 <div><br></div> <div>티져 영상에 이끌려서 올해 선택한 첫 영화였는데 다보고 난 후에 정말 재밌었고 놀랐던 애니메이션이였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신카이 마코토라는 사람을 이 작품으로 처음 들어 봤는데 정말 영상미?작화력? 은 엄청 나네요..</div> <div><br></div> <div>만원돈 내고 눈호강하러 간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화려했고 기술력이 이렇게 발전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놀랐습니다.</div> <div><br></div> <div>끝나고 바로 신카이 마코토를 검색할 정도로 놀랍다 라는 생각이 들고 나중에 이사람 이름으로 뭔가 나오면 바로 봐야겠어요</div> <div><br></div> <div>그걸 자랑이라도 하듯이 배경들로 이뤄진 장면 전환도 많았던것 같고요 속으로 계속 우와우와 하면서 봤었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또 신기 했던 점은 디즈니, 일루미네이션 에서만든 애니매이션을 자주 봐왔던지라 애니메이션 자체에는 크게 거부감은 없다고 생각 했는데</div> <div><br></div> <div>극장에서 시작을 ost와 오프닝 영상을 따로 보게 된건 처음이였네요 ㅋㅋㅋㅋ</div> <div><br></div> <div>그리고 기승전결을 ost로 나누는 건가? 라고 생각이들 정도로 약간 좀 자주 나오더라고요 </div> <div><br></div> <div>영화를 볼떄 그 영화 흐름에 감정을 올려놓고 따라가면서 보는 스타일인지라 중간중간에 나오는 ost들은 흐름을 좀 끊는 다는 느낌이 있었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총평은 극장에서 돈내고 보더라도 아깝지 않고 반차 써서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div> <div>만약 일본 애니메이션 자체에 거부감이 있던가 오글 거리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재미 없을수도 있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p.s 방학 시즌에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어린 학생들이 많이 오던데 핸드폰은 좀 넣어두시고 영화 끝나고 떠들어 주세요... 기본매너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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