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남에게는 하나씩 하나씩 상처가되고,
내 주위에 사람들이 없어서 외로워 하는 이유를 점점 알꺼같다.
그들은 날 무서워했다.
애정결핍자가 나눠주는 애정이 심하게 왜곡되어 그들에게 상처를 준거 같다
몇시간동안 걸으면서 많은생각을 하고 반성하고 다시 생각을 하고 반성하고..
주위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따라하면서 지내다보니 내가 말하는 장난도 폭력에 불과했다는걸 알게됐다.
내눈으로 보지말고, 남의눈으로 보라는 말이 크게 다가왔다.
하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