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손학규의 빅텐트론... 만덕산이 그대를 부른다.</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 <font size="3">  </font></p> <p></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학규 옹이 평소 사서 고생하기를 즐긴다고 하던데...</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정계은퇴를 만덕산으로 했던 것부터, 지랄 맞은 노망의 발현임을 진즉에 알아봤지.</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그냥 아파트에서 살지 왜 뱀 나오고 살림하기 힘든 곳에서 마누라 고생 시키냐구.</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평생을 속 썩였으면 됐지.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 <font size="3">  </font></p> <p></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멀쩡한 집 냅두고 왜 텐트에서 사느냐?</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텐트는 좋은 데 놀러 가서 고기 구워 먹고 하루 이틀 자고 올 때나 필요한 것이지.</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지금처럼 민주당이라는 집이 튼튼하고 잘 나갈 때는 텐트는 전~혀 필요 없는 것이요.</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추운 겨울날 집을 버리고 텐트에 가서 자겠다고 설치면,</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그것은 老妄이요, 또 다른 老慾을 증명하는 것.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 <font size="3">  </font></p> <p></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한나라당 국회위원을 하다가 탈당하고 다시 민주당에 들어와 당대표 까지 했던 사람이,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이해할 수도 없는 이상한 논리로 또 탈당을 했다.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집을 두 번이나 뛰쳐나간 그 만행으로 볼 때 그것은 習慣, DNA에 틀어박힌 무언가라고 할 수밖에...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오직 자신만이 중심이 되고자 하는 주인공의식. 남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는 이기심 덩어리.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span style="font-size:medium;"> </span></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촛불혁명에 촛불 하나 보태지 않은 자가,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가?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빨리 돌아가 여생이나 정리하라.</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만덕산이 당신을 그렇게 가르치던가? 만덕산이 그대를 부른다. </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 <font size="3">  </font></p> <p></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span style="font-size:medium;"><br></span></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span style="font-size:medium;">손 전 고문은 “지금은 물리적·강제적 통합을 억지로 하기보다는 새로운 다당제 체제를 수용하는 합의제 민주주의, 연립정부 체제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span lang="en-us"><font size="3">1. 다당제 현실은 당신 같은 프로 탈당러 DNA를 가진 인종들이 일으킨 사태이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 <font size="3">  </font></p> <p></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손 전 고문은 “친노 세력이라고 얘기하는 ‘혁신과 통합’, 한국노총까지도 포함하는 야당통합을 이뤄냈다. 그 뒤에 민주당이 패권세력에 의해서 장악이 되면서 60년 전통 민주당의 그런 전통이 아주 많이 퇴색됐다”</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span lang="en-us"><font size="3">2. 친노 패권이라고 말하는 순간 지지율 폭망한다. 그리고 친노 패권 정말 듣기 싫네... 친노 세력이 누구인지 모르나? 바로 국민이다. 지지율이 패권이라는 소리밖에 안 된다. </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 <font size="3">  </font></p> <p></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font size="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새로운 나라의 개혁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한다면 그런 문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font></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span lang="en-us"><font size="3">3. 가까이 있는 문재인은 밀어내고 멀리 있는 반기문을 끌어들인다. 도대체 왜? 결국 문재인에게서는 전혀 콩고물 떨어질 일이 없다는 거겠지.</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span lang="en-us"><font size="3"><br></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span lang="en-us"><font size="3">소낙뀨가 마누라를 고생시킨 만덕산의 만행 현장...</font></span></p> <p class="바탕글"><font face="바탕">손학규 대표가 머물던 만덕산 기슭 토담집 풍경</font></p> <p class="바탕글"><font face="바탕"><a target="_blank" href="http://blog.daum.net/jilgoji/7163987" target="_blank">http://blog.daum.net/jilgoji/7163987</a></font></p> <p></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바탕';"> <font size="3">  </font></p> <p></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한컴바탕';"> <font size="3"> </font> </p> <p class="바탕글" style="font-family:'한컴바탕';"><font size="3"><</font><span style="font-size:medium;">ㅎ</span><span style="font-size:medium;">ㅎ</span><font size="3">추천은 다른 글을 쓸 원동력입니다.</font><span style="font-size:medium;">ㅎ</span><span style="font-size:medium;">ㅎ</span><span style="font-size:medium;">></span></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