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주식초보분들에게 써주신 말중 살면서 이름들어본 회사들만 할것
만원이하의 주식은 하지말것
상한가에 혹하기 : 다음날 부터 하락세로 가면.. 엄청난 손실이 나옵니다.
동전주 : 이건 한주당 가격이 1000원미만이라 누구든 손쉽게 장난 칠수 있죠 가장 낮을대 사서..일부러 시세를 올리고
일부 시세가 올라가면 당연 다른사람들이 모여들겁니다.. 그러면 다른사람들이 매수를 하면 당연 가격은 올라고
일정이상 올라가면 매도를 하면서 팔아버리는 거죠.. 주가조작인데... 위험합니다.
남이사라는 거 : 아무생각없이 남이사라는 거 사면 머.. 뒷일은 ㅠㅠ
이 말들이 가장 위험한 종목들입니다. 사실 제가 산 종목중에 모의 모시면 지금 이익이 나는 회사는
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이름 들어본 회사들이거나 1주다 1만원이하의 주는 아니지요..
결국 회사자체가 다른곳에 팔릴위험은 좀 있어도 없어질 위험은 없는 회사들입니다.
(하지만 모릅니다... 없어질지도.)암튼 위에 앙두님께서 하신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시면 현재 3주짜리 수익율 -17%있지요?? 저 종목은 보여드릴려고
상한가에 사드린 3주짜리 입니다. 입니다
상한가에 혹해 샀다가 망한케이스죠... 저야 3주지만..
만약... 저런 주를 몇천만원어치 그것도 빚을 내서 샀다.. 생각하시면..
끔찍한 결말.... 저럴경우 다시 오를때 까지 냅둬야 하는대..
헌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신용이나 빚을 낸 돈으로 매수한 경우지요.. 신용으로 매수한 것은 결국 반대매매(증권사가 신용이나 증거금 부족으로 인해
손해가 난 구좌에서 임의로 판매하는 경우)를 하는대.. 결국... 빚만 남기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니 많이 위험한거죠 넵 저는 여기서 이만~ 집치우러 고고 해야하기에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 주식을 투자하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가가 올라가고 예, 적금금리가 1%이다 보니 너도 나도 모두 주식에 대해 알아보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건 지금 순전하게 제 생각인데 지금 주가가 올라가는 건 예, 적금금리가 1%이다 보고 또 세액공제용
펀드가 나오고 그러다 보니 주가가 올라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가계부채가 상당하고 빚을 내서 사는 가구도 상당수인데.. 이 주가가 언제쯤 빵! 하고 폭락할지...
ㅠㅠ 암튼.. 다른 여러 고수님들이 계시나 저는 단지 주식을 하면서 이런것 도 생각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