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저 혼자 추리해본 거예요...아셨죠? 사실이 아닐 확률이 무척 높아요 높아야해요.
피해자가 폭행당하는 와중에 신고센터의 경찰은 "에이 끊어버리자"라며 무관심하게 반응한다.
수원시에서 일어난 토막살인은 사실 육회식인파티.
1. 납치->살해로 이어지는 순서는 모두 계획된 것이었다.
2. 사건발생 수시간 뒤 경찰이 좆선족 살인마 오씨를 찾았을 때 오씨는 칼가는 숫돌까지 준비해놓고 피해자를 포뜨고 있었다. 총 280조각으로 아주 인골을 추린 것이다. 이것은 애초 시신의 유기를 위해서라고 보였지만, 아무래도 이런 비정상적인 방법은 이상했다.
3. 게다가 납치후 비명을 지르는 여자를 본인의 가정집, 즉 조선족 거주구역으로 데려왔다. 남들이 신고하지 않을 것을 확신하지 않고서야 익숙한 듯한 범죄행위와 일관되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4.그리고 좆선족의 식인풍습. 상식을 벗어난 이야기지만, 아래에 좆선족 한국말하는 짱깨놈들이 인육을 먹는다는 걸 입증하는 증거가 있다.
기본적인 논리력과 추리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선족이 한국인을 말 그대로 "사냥"해 "잡아먹었다"라는 의혹이 저절로 뇌리를 스치고 만다. 만약 내 추리가 정말이라면 이런 식인종 살인마들이 "귀화정책완화"를 틈타 한국으로 대거 이주할 작정을 하고 있다니 뼈가 저리도록 무서운 이야기다......ㅠㅠㅠ
[증거자료]
3월 21일 관세청이 이종걸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내 [인육]캡슐 유통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약 1400정의 인육캡슐이 특별우편물로 국내 반입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 제조된 인육캡슐... 말 그대로 사람의 살이다. 출산과정에서 사망한 아기 혹은 1~2세 미만 영아의 사체를 가스렌지 및 오븐 등에 넣어 통째로 말린 뒤 가루로 분쇄해 캡슐에 넣은 것이다.
좆선족들의 식인 풍습이 있다는 의혹이 외국인 거주구역에 돌고 있다.
에휴... 게다가 경찰은 애초 7분가량이었던 녹취록을 1분 30초 정도로 공개했다. 오씨가 통화를 끊었다는 것이다. 거짓말이었다.
공개될 예정인 녹취록은 7분 36초, 남은 부분엔 의미없는 소음뿐이라는 게 변명이었지만, 거짓말이었다. 경찰 감찰팀의 음성증폭기를 이용한 조사결과 "에이 끊어버리자"라고 말하는 112 지령실 직원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던 것이다.
특정 부분에서 들리는 직원의 목소리를 경찰쪽에서 지우려 했다는 의혹도 있다. 실제로 공개될 녹취록으로는 "끊어버리자"는 말을 들을 수 없단다. 너무 작아서일거다.
경찰은 신고 전화가 끊긴 후 녹취파일을 찾으려 했지만 서버가 다운돼 2시간쯤 후에야 녹취 파일을 복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서버 다운도 은폐공작일 가능성이 있다. 경찰 생각보다 컴퓨터 엄청 잘한다. 나 피씨방 컴퓨터에서 현상수배범의 사용기록 뽑아낸 거 보고 앞으론 인터넷상에서도 범죄는 말아야지 했으니까.
녹취록 거짓말 기사는 아래 링크로. 경향신문 19면,
[단독]“성폭행당하고 있어요”, 경찰 전화끊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209911&viewType=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