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div> <div> </div> <div>몇일 전 교통사고가 나서 몸고생 마음고생하는 1인입니다</div> <div> </div> <div>4거리에서 저는 신호를 받고(파란불) 들어가고 있었고 상대 차량은 우회전을 할려고 진입하고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제 신호에도 차가 계속 들어오자 차 속도를 줄였고 거의 차를 세우다 싶이 했습니다 그리고 크렉션까지 울렸지만 피할 방법은 없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저는 제 차의 오른쪽문과 범퍼 휠 등이 찌그러졌고 상대편은 차량의 앞부분이 파손됬습니다</div> <div> </div> <div>과실은 8:2 또는 9:1 정도로 나왓습니다 교통사고가 접수되어 보험회사에서 내세운 과실은 8:2 지만 경찰 조사의 잘못한 차량의 과실이 나오게되면 9:1 까지 </div> <div>바뀔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문제는 조수석에 타고 있던 사람이 임산부입니다</div> <div> </div> <div>안전벨트에 의해 배가 눌려서 배를 많이 아파해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검사를 했고, 병원에서는 입원 권장을 했지만 병실 부족으로 후송처리되어</div> <div> </div> <div>xx 산부인과에 입원치료 중입니다. 참고로 이 병원은 보험회사와 JOIN? 되어 있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수가적용?을 받게 끔 하고 나머지는 합의를 봐야 된</div> <div>다고 들었습니다</div> <div> </div> <div>저 같은 경우는 원래 2013-2015 년동안 목을 심하게 다쳐서 환자처럼 계속 누워만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치료를 중단한지 1년 반정도 되었는데</div> <div> </div> <div>다시 비슷한 증상이 있어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완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근육통과 팔저림이 오더군요</div> <div> </div> <div>저는 통원치료로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와이프의 경우는 어떻게 합의를 해야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와이프는 일단 29주 임산부이고 출산 예정일은 10월 17일 입니다 양수가 샜다는 판정을 받아 아직 퇴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보험회사에서 합의 이야기를 꺼내면 어떻게 해야되나요?</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