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건아 화랑입니다

좋아하는건 싸움이고 양아치입니다

사고도 많이 치는덕에 스승인 백두산이 골치좀 썩죠 

격투스타일은 태권도 입니다

태권도 인덕에 손기술보단 발기술이더 많고

데미지또한 발이 훨씬강합니다

게다가 캐릭터가 간지가 넘쳐서

동작하나하나가 간지납니다 

그리고 우월한 기럭지를 소유하고잇습니다

아시다시피 화랑의 라이벌은 진입니다

사실 화랑만 라이벌이라 생각하지 진은 거들떠도안봅니다 ㅋㅋ 역시 차도남

화랑의 출전배경은 이렇습니다 백두산이 운영하는도장에서는 화랑은 백두산이 가장아끼는 제자엿습니다 

화랑역시 스승인 백두산을 잘따랏습니다

근데 백두산이 정체불명의 생물체의 습격을받아 행방이 묘연해지자

백두산을 찾으러 철권3에 참가합니다

근데 철권3 에서 카자마 진이라는 참가자를 목격하게되고

그의 실력을 똑똑히 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새 라이벌이 생겻다는것에 만족을하고 끝납니다

결국 백두산은 찾지못햇구요 그리고 백두산은 철권5부터 다시 나옵니다

근데 철권3가 끝나자마자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가야할 군대 에서

영장이 날라옵니다

가기싫엇지만 군대를 가서 활약을펼칩니다 그래서 군에서도 화랑은 공포의 대상이엿죠 

근데 철권4의 개최소식이 들리자

철권4에서 진이 출전한다는 소식도 듣고

진과 싸우기위해 군에서 탈영하기 철권4에 참가합니다

결국 진과의 대면에 성공햇는대

군에서 탈영한 죄가 잇는터라

재판부에 넘겨질 위기에 처해졋는데

백두산이 돌아와 화랑의 가석방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그렇게해서 가석방이되고 남은2달동안 군복무를 마치고

철권5에서 진과 싸우기위해 철권5에 출전합니다

철권5에서 겨우진을만난 화랑은 진에게 도전을햇고

진은 자신에게 사명이잇다면서 거절합니다

하지만 화랑이 계속해서 도전하자

진은 어쩔수없이 대전에 응합니다

결과는 화랑의 승리

화랑은 자신이 이긴것에대해 만족하지만

진이 분해하지도않고 성의없는 태도에

자신이 이겻는대 신나지않다며 괜히 화냅니다

그리고 5에서는 화랑이 오토바이를타고 신나게 드라이빙 하는데

큰 까마귀같은존재가 화랑의 오토바이를 터트리고

화랑이 다칩니다

그 까마귀의 존재는 데빌진이엿고

무심코 달려든 화랑은 처참히 패배합니다

그리고 데빌진이 화랑을 죽이려던 찰나 데빌진이 괴로워하더니 이내 날개를펴고 날아가버립니다

그리고 백두산의 특훈아래 데빌진을 이기기위하여 철권6에 참가합니다

여기 까지 스토리입니다

화랑은 재가 생각하기엔 좀 어려운 캐릭터인거 같습니다

커맨드도 무궁무진하게 많은데다가 

콤보도 무쟈게 많아서 꽤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화랑을 해보진않앗지만 

어려워 보이는게 조금 그렇습니다 ㅋ; 

특히 그 왼자세 오른자세가

콤보도중에도 쉭쉭 바꾸는게 어려워보인달까나

근데 화랑의 스승은 백두산이지만 좀 다릅니다

어느정도 비슷한기술도잇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이좀 다릅니다

근데 백두산보다는 화랑이 성능이더좋죠 ㅎ

이상 화랑마치겟구요

원하시는 캐릭터잇으면 적어주십시오

적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