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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278311
    작성자 : 내년의유머
    추천 : 0
    조회수 : 1948
    IP : 121.172.***.1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02/08 19:34:41
    http://todayhumor.com/?humorstory_278311 모바일
    웃긴이야기 모음
    -홍당무
    옛날에 토끼가 살고있었다.

    그토끼는 너무나도 배고파 , 먹을것을 찾으려고 한 순간 ?!

    홍당무가 있었다

    토끼는 너무 배고파 그 홍당무라도 먹을려했다.

    토끼는 홍당무를 잡으려했지만 홍당무는 그것을 알아채 재빨리 도망쳤다.

    홍당무는 병원으로 도망가였고 ..

    토끼는 홍당무를 쫓아 병원으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홍당무를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자

    한숨을 내쉬던 토끼가 갑자기 헌혈을 하고 나오는 하얀무를 보고

    토끼는 하얀무를 다찌고짜 잡아서 이렇게 말했다.

    "야 , 너 피 빼면 모를줄알아 ?"


    -부부싸움
    우리는 부부싸움을했습니다.

    "그러니 이집에서 썩 꺼져! "

    이렇게 제가말하더니 부인이 말하기시작했습니다.

    " 당신 정말 이럴줄몰랐소."

    그래서 제가 이렇게말했죠.

    "당신은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정말미워요! 흑흑.."

    이렇게말해서 부인이 다시 입을 뻐끔뻐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나랑 헤어지자는 거요?"

    그래서 제가 말귀못알아듣는 부인때문에 몹시 화가나서.

    " 이집에서 당장나가요! 짐싸고가세요!! 우리 헤어지면 개고생이죠.

    우리딸은 어떻게키우냐고요! 지금제가 임신하고있는데..

    당신은 그말밖에 안나와요? 정말짜증나요!당신 진짜 이집을 당신이샀는데도

    이렇게 망쳐놓아도 되는거에요??"

    이렇게 말하자 부인이 욕을쓰기시작했습니ㅤㄷㅏㅋ.

    " 야이 삐뤼리리리리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ㅣ리리리엘리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ㅣ
    리리리리리릴리리리ㅣㄹ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ㅣㅣㅣㅣㅣㅣㅣㅣ리리리리리리릴ㄹㄹㄹㄹㄹㄹ리ㅣㅣㅣㅣㅣㅣㅣㅣㅣㄹ
    ㄹㄹㄹㄹㄹㄹㄹ리ㅣㅣㅣㅣㅣㅣㄹ리리리리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리리릴
    리리리ㅣ리리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ㅣ리리리ㅣ리리리리리리ㅣㄹ리ㅣ리리리리리리야! "

    그러더니 제가 욕을한참 들어보니 너무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 너무 헷갈려죽겠어요.당신 이렇게 욕을 막막써도되겠어요?

    봐요. 딸이울잖아요! 당신이러다가 욕중독자가되어서 죽는뉴스못보셨어요?"

    그래서 부인도말하였습니다.

    " 아뇨. 전 뉴스같은건 보지도않을것입니다. 전 신문을좋아하는 신문자입니다!

    전 신문중독자라구요!!"



    -거꾸로 시리즈

    1.남녀의 대화.

    남:와-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어

    여:여보 내가 떠나면 어떨것같아?

    남:그런거 꿈도 꾸지마!

    여:나한테 맨날맨날 키스해 줄거야?

    남:당연하지!

    여:당신 바람 필거야?

    남:미쳤어?당신 사람보는눈이 그렇게 없어?

    여:나 죽을때까지 사랑할거야?

    남:응

    여:여보

     

    2.장군의 이야기

    가자

    때가왔다

    포기할

    생각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찬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수 있다

    도망치는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되고싶은자.

     

    3.저희학원으로

     저희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딴데가서 알아보세요

    전교 5등안에 드는 아이들은

    우리학원에 잔뜩 있습니다.

    양아치 들은

    꺼지세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저희학원으로 오세요.

    -동화 섞기
    용왕:갑자기 머리가 아파지는군....쿨럭쿨럭.왠지 감기에 걸린것 같아....

    거북이:용왕님 괜찮으신가요? 감기에는 토끼 간이 좋다던데....

    용왕:그럼 거북이가 육지로 가서 토끼의간을 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헐~~~괜히 말했다....(가기도 싫은데....)

    -----------육지------------

    거북이: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_~

    토끼:나랑 달리기 해서 이기면 주지~_~바보 거북아

    거북이:좋아 -ㅇ-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 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끄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 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산토끼입니다.

    산신령: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꼐를 유지하고 있다.

    바로 끄때!!!!!

    호랑이: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들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 갔다.

    호랑이: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어? 엄마 맞네 ~_~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였다.

    아이들:하느님. 저희를 살려주시려면 금동아줄을.죽이시려면 썩은 동야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ㅤㄷㅚㅆ다...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였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을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나무꾼: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 만다.

    심봉사:사람 살려~

    스님: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휴 고맙소..

    스님:별 말씀을...그럼..

    심봉사:잠깐

    스님:아니,,, 왜 그러시오? 행자님

    심봉사: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놈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요!!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 한다.

    변사또: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ㅤㄸㅒㅤ!!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네~~

    암행어사: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 종이 땡ㅤㄸㅒㅇ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뭐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거북이는 거위의 간을 빼서 용왕에게 갖다주었다..

    토끼의 간이라 생각하고 거위의 간을 먹은 용왕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다!!



    -말장난
    나:왜5번 해봐

    친구:응,왜왜왜왜왜

    나:틀렸어

    친구:왜

    나:지금 말했잖아!

    -맹순이와 강도
    갑자기 맹순이집에

    강도가 쳐들어왔다.

    그후,경찰은 맹순이가 도둑을 때리는 모습을 봤다.




    -신기한 저울
    어떤 가게에는 신기한 저울 이 있었다 그런데 그저울은 3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30kg입니다 라고 말하는 아주 간편한 저울 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몸무게가 90kg(설마있을까요??-_-;;)인 사람이 저울에 올라가자 저울이 하는말  

    "1인용입니다 한명은 내려와 주세요"









    -웃긴 오타
    엄마보고 학원 끝나고 데려다 주라고 할때 '엄마 데릴러와'죠?

    근 데 그 걸 잘못 써서 .....

    '임마 데릴러와' 뒤지게 맞았음

    여친에게 '너 심심해?'를 잘못써서....

    '너 싱싱해?' 싱싱하다네요....

    친구에게 '나 지금 피자먹어'를 잘못써서...

    '나 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니 피부가 좋더라....


     
    『중고차 할부 구매시(본인)

      ※  인간 증명서 2통
      ※ 주민등록 등본 2통
      ※ 인감도장
      ※ 면허증사본
      ※ 통장사본             』


    (어느 신문 기사)

    『국내 최대의 개발비 400원을 투자한 기
      대작 테라와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 
      기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의
      세번째 확장팩 대격변 이 출시를 앞둔 
      준비 를 하고 있어 게임유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
                   .
                   .                      』


    (어느 탈의실 간판)

     『남여탈의실
       Locker Room』 
     
     『남자탈의실  
       Locker Room』
      

    『주생활목표:
     예절바른 생활을 하자

     실 천 사 항:

     1.인사 잘하기
     2.웃어른 공격하기   』



    『 따뜻한
      냉 커 피
        400   』





    『  혈당검사
      -------------
      채혈실 대기표

      번호표를 뽑고 
       기대하세요 』




    일본은 죄가 없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오타났네요.

    일본은 뇌가 없습니다.
    내년의유머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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