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www.youtube.com/v/q0U35kz7dhw?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P> <P> </P> <P> </P> <P>이 영상은<SPAN></SPAN>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매춘부로 살아온 오랑우탄을 구출하는 장면입니다.<BR><보르네오 오랑우탄 서바이벌 화운데이션> 에서 보호한 포니는 불우한 운명을 이어온 오랑우탄이다. <BR>그녀는 이곳에 오기 전에 촌에서 인간을 상대로 몸을 팔고 있었던 것이다. <BR>포니는 보르네오섬에 있는 작은 마을의 촌에서 <BR>족쇄가 채워진채로 매트리스 위에 누워있었다고 한다. <BR>오랑우탄은 조금 긴 적자색의 털에 덮혀있는 동물이지만, 포니는 몸의 털이 모두 깍여 벌거숭이였다. <BR>남성이 다가오면 그녀는 등을 보이고 엉덩이를 내보이는가 싶더니 <BR>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면서 섹스를 유도하는 듯한 몸짓을 했다고 한다. <BR>보호할 당시 그녀는 6,7살정도 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BR>그때까지 오랜기간에 걸쳐 촌의 여성경영자(마담) 밑에서 있었던 듯 싶다. <BR>기금재단은 포니를 구출하려고 했으나 <BR>마담은, 포니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고, 벌이도 좋기 때문에 내어줄 수 없다고 거부.<BR>포니는 복권의 당첨번호를 뽑기도 했으며, 행운을 가져오는 존재로 취급되었던 것도<BR>그녀를 내어줄 수 없는 이유의 하나로 들었다. <BR>촌에는 물론 여성들도 있었지만 오랑우탄과 섹스를 한다는 희귀함 때문에<BR>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많은 이들이 포니를 지명했다고 한다.<BR>당시 포니는 하루 걸러 털을 밀었기 때문에 피부는 나빠졌고, 뾰루지가 덕지덕지였다<BR>거칠어진 피부에 모기가 달라붙었고, 가려워 견디지 못한 그녀는 모기가 문 상처를 긁어 온갖 균에 감염되었다.<BR>더욱이 반지나 목걸이까지 하고 있었다. 포니는 보기 힘들정도로 심한 상태였다고 한다. <BR>포니를 구출하고자 기금재단의 활동가들은 산림경비관과 그곳 관공서 사람들을 데리고 <BR>1년에 걸쳐 몇번이고 촌을 방문했지만 그때마다 마을사람들이 방해했다.<BR>그들은 총과 독을 묻힌 칼을 앞세워 활동가들을 위협했다.<BR>최종적으로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35인의 경찰관이 출동하여 겨우 오랑우탄을 구출할 수 있었다.<BR>포니가 묶여있던 족쇄를 활동가들이 풀어내려고 하자 마담은 <내 아가를 데려가지 마!!>하고 울며 외쳤다고 한다.<BR>인도네시아에는 이러한 케이스와 같은 동물학대를 <B>처벌</B>하는 법적<B>처벌</B>이 없으며, <BR></P> <P>포니를 구속하고 있던 마담과 그 관련자들은 어떠한 벌도 받지 않았다.</P> <P> </P> <P> </P> <P> </P> <P>[출처]</P> <P>인스티즈</P> <P><SPAN style="MARGIN: 0px 10px 0px 0px"><a target="_blank" href="http://instiz.net/horror/4286">http://instiz.net/horror/4286</A></SPAN></P> <P><SPAN style="MARGIN: 0px 10px 0px 0px"></SPAN> </P> <P><SPAN style="MARGIN: 0px 10px 0px 0px"></SPAN> </P> <P><SPAN style="MARGIN: 0px 10px 0px 0px">저런짓을 왜하는겁니까...</SPAN></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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