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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알사드) 대신 주세종(아산무궁화)이 벤투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정우영이 발목 부상으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정우영을 대체할 선수는 주세종이다. 주세종을 포함한 대표팀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서 소집돼 곧바로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한다.
한국은 오는 11월 17일 호주, 11월 20일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친선 2연전을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호주 원정에 참가할 26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글=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출처 | http://www.kfa.or.kr/live/live.php?act=news_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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