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으로 개똥 싸움으로 몰아가진 말고

내가 지지하던 뭐던 깔껀 까자. 그래야 발전하고 깨끗해지지

우선 대규모 토목공사는 접수대는대로 겁내 까야한다.

이게 혈세를 들여서 하는만큼 까면서 검증을 해 나가야한다.

그리고 초기부터 검증을 잘 해야 일거리 주고 뒷돈 받는 경우도 사라져

대규모 토목공사는 공사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뒷돈을 주기도 아주 용의하다.

그리고 업적 남기기 식의 막무가네는 존나 까야함.

4대강이건 한강 르네상스건 하는건 하는건데 이게 처음부터 날치기로 무리하게 진행되니까

이제 이도 저도 안되잖아.

한강르네상스는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했고

4대강은 수자원 관리와 범람해소라고 해서 난또 뭐 지방하천 정비인줄 알았다.

일반적으로 하천범람이나 하천 피해의 90%이상은 지방하천 문제잖아.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4대강의 성공 유무는 좀더 있어야 확실해 지겠지만

내 생각에는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됐던거 같아.

이번에 지방하천을 천천히 정비 하면서 다음 정권에게 넘겨줬어야 하는데

아오...초기부터 이상한짓 한다 했는데 비리까지 시발 ㅠㅠ 쪽팔려가지고

새누리당 개객끼들아 좀 똑바로 하라고

이제 너희들한테 투표하면 미친놈 소리 하잖아.

정말 가망이 없으면 나는 후보자만 보고 뽑아야겠다.

이제 통합 민주당 지지자들도 너희쪽 맘에 안드는거 써봐 

서로 서로 친하게 지내자^^

야 그래도 이명박이 서울 시장때 환승제도 만든건 괜찮치 않았어?

유럽에서 보고배낀 중앙차로는 대실패했어도 환승은 빨아줄만 하잖아 

아 맞다. 

박원순 아들은 공개적으로 재검 받을 생각 없다냐? 개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