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에서 도리를지켜야 했다

프로그램까지에서도 친목의 선을 넘지말았어야했는데 넘었다

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기자신들은 사람된 도리를 지키고있나 생각되네요

조유영에게 보낸 트윗만해도 혐유영이라느니 썅년이라느니

그딴식으로 살지 말라느니 선을넘는멘션 사람된 도리를 저버리는 말까지하면서...

지니어스에 나온것만해도 그 사람들은 충분히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인데 말이죠

노홍철만봐도 여태껏 해왔던 선행이나 태도가 그저 이미지 포장용이아니였냐는 글에 추천도 엄청하고..

조유영은 결국 트윗탈퇴까지 하게만드네요

물론 비판 충분히 할수있고 개인의.감정은 자유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감정이 나쁘다고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사람한테

할수없는말이나 인간적 사고회로가 다른 소시노패스같다느니 말은 할말이 아닌거 아닌가요

더 지미어스 아직 4회이고 시청자 입장으로써 가넷이 똥값이됐다 앞으로 재미없을거다

라는 우려 충분히할수있습니다만

도가 많이 지나치네요 아직 7회나 더 남았는데

그 안에서 어떤활약보여줄지도 모르는거고 어떤일이 있을지도모르는것이고

재미가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건데 마치 이미 앞으로 방영될 모든회가 재미없다는것처럼 확정짔고 말하는건 아니죠

사람 이름앞에 혐이란 단어 붙여놓고 혐오스럽다고 구역질난다고

이게 할말이고 할짓인가요 

이러다 누구한명 자살해야 그제서야 우리가 너무심했다라고 동정여론 만등어지고

그제야 헐뜻고 비난하는게 멈출까요 네티즌이랍시고 할말다하고

마지막에가서야 아닌척 모르는척 하실겁니까

다시말하시면 비판 당연히할수있고 싫은감정 생기는거 어쩔수없지만

선을 지키면 서로 좋은거아닌가요 당사자 맘에 상처 주는게아니라요;

아직 회차가 많이 남았고 재평가 되는 인물등도 수두룩 하잖아요

기다리고 지켜보는게 그리 어려운건 아니잖아요


글이 너무 두서없네요 그냥 하고싶은말은
선을지키자 라는말이 길어졌네요..
다 읽으시는분이 있을지는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넋두리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