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1. 마계카인</strong></div> <div> </div> <div>모든 서버의 정점이었던. 압도적인 인구수를 자랑하여 대부분의 템귀가 존재하고, 결투 등급도 지존4~5까지도 달인이 되지 못했던 곳.</div> <div>압도적인 인구수를 자랑하여 기이한 일이 많이 발생하였기에, 사람들은 마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div> <div> </div> <div><strong>2. 강화병의 디레지에</strong></div> <div> </div> <div>유독 강화대란이 한번 시작되면 전염병처럼 멈추지 않고 몇시간씩 유지되던 곳. 서버 이름인 사도의 이명인 전염병에서 차용한 강화병의 디레지에..</div> <div>덕분에 각종 고강템도 존재했었던 곳.</div> <div> </div> <div><strong>3. 퍼스트서버 카시야스</strong></div> <div> </div> <div>모 운영자의 권한으로 템 복사,판매가 이루어져 이득을 챙긴 사건이 발발.</div> <div>이 사건 하나로 서버명은 테스트섭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됨.</div> <div><br><strong>4. 고담시로코</strong></div> <div> </div> <div>평소에도 시끌시끌하지만 가끔 궤를 달리하는 막장사건이 가끔 발생함.</div> <div>뭐 길드끼리 싸우는건 일상이었고, 역대급 사기꾼이 등장하거나, 가끔 관심종자들이 크게 사건을 치기도 함.</div> <div> </div> <div><strong>5. 갱스 오브 프레이</strong></div> <div> </div> <div>자권렌져의 고향. 리볼버에 투자하는 스포를 빼고 자권을 들고 악랄한 이사콤보 및 위랜 등등에 투자하여 결투장을 하던 레인저들이 유독 많았다.</div> <div>자권 유니크 옵션으로 악랄한 출혈옵으로 인해 결장을 지배하던 모습이 흡사 갱단과 비슷하다 하여 별명을 얻게 됨.</div> <div> </div> <div><strong>6. 사일런트 힐더, 힐미도</strong></div> <div> </div> <div>초기에 이벤트로 인해, 아침점심시간쯤에 전부 쾌적이 뜨다가, 하교 할 시간이 되면 (보통 4~5시) 전부 혼잡으로 바뀌는 상황에서 유래하여 사이렌이 울린 것 같다며 착안. 나중에는 사람이 다 빠져나가서 그냥 조용(...)하다고 별명이 유지됨.</div> <div>차후에는 서버이전으로 힐더빵이라는게 생기면서 유배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실미도에서 착안하여 힐미도라는 별명이 붙음.</div> <div>- 서버는 힐더, 캐릭은 그래플러 -</div> <div><br><strong>7. 망톤</strong></div> <div> </div> <div>모 유명 유저의 이전으로 인해 많은 추종자 및 신규서버 확층이벤트에 혹한 유저들이 이주하였으나, 걍 망함 ㅋ</div> <div>망했다고 망ㅋ톤ㅋ</div> <div><br><strong>8. 체험삶의루크</strong></div> <div> </div> <div>사람이 특히나 없어서 모든 것을 솔플로 해결해야하고 재료템도 자급자족해야하는 상황.</div> <div>다른 서버는 사람이 없네, 망했네 싶었는데 이 서버는 언급조차 없어서 더 안습....</div> <div>루크 서버에서 키우는 것은 노동과도 같다 하여 붙여진 별명</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기억하는 건 이정도네요. 아마 제 던파 전성기인 08년정도까지의 기억이라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웃자고 쓴 글이에요!!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