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목걸이, 칭호, 마법석, 크리쳐, 보장입니다.
반지는 오시리스, 팔찌는 그냥 마봉 쓰고있기에 따로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고민중인것이, 로맨틱 칭호를 사느냐 마느냐입니다.
공격력 증가 10%가 칭호에 있다는 건, 장비세팅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거잖아요?
근데 저 에픽목걸이가 평균 14%정도 데미지 증가량을 보여주기에, 고민입니다.(중복은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9셋 사용시 속강석을 포함하고 세팅을 하던가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아직 원하는 세팅 하나도 못먹긴 했지만..너무 배부른 생각일까요...?)
저 목걸이를 그냥 착용하고 로맨틱 칭호로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로맨틱 칭호 가격 오르기 전에 구하려고 합니다..
혹은, 그냥 저 목걸이를 고수 할 시, 칭호를 다른 것으로 바꾸자면 어떤 것을 바꿔야 할까요?
(여귀검 작정하기 할 때 신검합일 붙였다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당시엔 왜 안했을까요....ㅠㅠ)
크리쳐 도 바꿀 필요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현재 5일 후에 절탑항아리를 개봉 할 생각인데,
현재 무기는 12강 미스틸테인(물공23)작입니다.
무기는 거의 졸업했다고 생각했지만...개인적인 욕심은 별운검과 무형검, 명도가 탐나긴 하지만
어차피 낮은 확률인데 굳이 무기를 까야 할까도 고민이네요. 마법석이나 보조장비를 개봉하는게 나을까요...?
이래저래 팔랑귀에다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고민에 고민이 가시질않네요...^^;;
혼자서 뭘 연구한다거나 노력하는 것 또한 성격상 안맞구요...(나태함이 이유겠지요. 또한 다른 장비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여력도 없기에...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