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 된 뉴비입니다.
사전등록 문자가 안와서 홧김에 40팩 질렀는데(+ 모바일 플레이 1장 추가)
41팩 까서 전설 5개...그중에 황금이 3개라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현재 보유 전설카드는
박붐, 괴수, 실바, 라그, 세나리우스입니다.
어제 황금무클라 먹어서 박붐 만들었구, 황금 실바랑 황금 세나리우스가 있는데 실바는 꼭 넣는게 좋고...세나는 갈아서 다른 전설 만드는게 나을까요?
영웅급은
전쟁고대정령(드루), 검투사의장궁(냥꾼), 작은주문차단자(법사), 어둠의형상(사제), 방밀(전사), 난투(전사), 종말이, 멀록전투대장 이렇게 있네요.
황금세나 있길래 드루이드 덱 짜볼까 했는데 자군 두장 및 지식의 고대정령이 거의 필수카드이고 해서.. 당장은 부담이 좀 되네요.
그냥 황금 전설 아까우니 남겨두고 가루를 모아서 드루이드 덱에 넣을지...
아니면 방밀 하나 더 만들고, 카드 좀 더 만들고 세나 갈아서 그롬 만든 후에 전사덱을 짜볼가도 싶네요.
(법사 도적 성기사만 하다보니 둘 다 레벨은 1인게 함정)
+질문입니다.
1. 낙스 및 검은바위산 노말로 클리어해도 카드 전부 주나요? 그렇다면 일단 낙스만 열어서 좋은 카드들 얻어볼까 합니다.
근데 아직 카드가 많지는 않다보니 영웅모드는 좀 무서운데, 일반과 영웅모드 클리어 다른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2. 가루는 다들 어떻게 모으시는지...제가 알기로는 남는 여유분 카드 갈아서 만들고, 또 투기장 보상으로 가루 나오는걸로 모으는건데, 다른 방법이 또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