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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82187
    작성자 : Perseus
    추천 : 13
    조회수 : 518
    IP : 117.110.***.21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4/24 20:54:37
    http://todayhumor.com/?sisa_382187 모바일
    오늘날 한국의 대학생들이 무기력해진 이유,
    <P> </P> <P> </P> <P>과거의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은 당대의 지식인들로써의 책임감이 있었습니다</P> <P> </P> <P>'국가의 미래는 내가 짊어지고있다' , '국가를 이끌어 나아가는것은 바로 나다'</P> <P> </P> <P> </P> <P>36년간의 긴 식민지배를 겪었던,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빈국이였지만</P> <P>국민들이 밖으로 나와 당당히 민주국가 수립을 요구할 수 있었던 기개, 민족의 그 저력,</P> <P> </P> <P>민주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힘으로 타도된 독재정권,</P> <P> </P> <P>그 중심엔 대학생들이 있었습니다 </P> <P> </P> <P>그렇게 향후 수십년간 대학생들은 우리 사회 변혁의 중심이었습니다</P> <P> </P> <P>비 정상적이고 민주화를 억압한 독재정권, 비 상식적인 사회 풍토</P> <P> </P> <P>대학생들은 그것에 그렇게 맞서 싸웠습니다</P> <P> </P> <P>경찰의 진압봉에도 , 마구 날라오는 최루탄에도 그치지않고 더욱 거세어졌지요</P> <P> </P> <P>왜 , 난 이 나라의 미래니까 , 내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으니까</P> <P> </P> <P>학생들은 공부라는 본분이나 지키라는 말에</P> <P>그럼 너희 군인들은 나라를 지켜야지 왜 정권을 탈취했냐고 맞받아치며, 그렇게 싸웠습니다</P> <P> </P> <P>그러한 대학생들과 국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민주정권이 수립되고</P> <P> </P> <P>학생회들은 비 운동권,운동권으로 양분되어가다 비운동권 추세를 타며 운동권의 명맥이 약해져왔지요 </P> <P> </P> <P>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지금 .. 대학생들은 너무나 힘들어졌습니다</P> <P> </P> <P>살인적인 등록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과 스펙전쟁 ..</P> <P> </P> <P>대학교만 나오면 재벌기업 골라서 들어가고 취업걱정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과거의 대학생들은 그렇게 싸웠는데</P> <P> </P> <P>왜 오늘날 대학생들은 과거 대학생들의 몇배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조용할까요,</P> <P> </P> <P>왜 그럴까요 ? 간단합니다 ..</P> <P> </P> <P>이 사회가 성공했거든요 학생들을 반으로 나누는것에 , 꼴보기 싫던 그 예전의 대학생들을 개박살 내놓은것에 성공한겁니다</P> <P> </P> <P>어떻게 ?  양극화로써요..</P> <P> </P> <P>2012년 서울소재 4년제 대학교, 여러분들이 흔히 명문대학교라고 부르는 대학교들의 입학정원의 40%가 </P> <P> </P> <P>소득 상위 10%계층(소득 상위 1분위)의 자녀들입니다 정시는 이러한 양극화가 특히나 더 심합니다</P> <P>남은건 수시 입학생들인데 시골에서 상경한 대부분의 수시 입학생들이 정시입학생들과 경쟁하기엔 상당히 요원하다는것을 잘 아실겁니다</P> <P> </P> <P>개천에서 용? 반세기 가까운 옛날 이야기입니다 ..(소득 상위 10분위 , 그러니까 가장 가난한 계층의 명문 대학 입학률은 가장 낮습니다)</P> <P> </P> <P>고급 과외와 학원, 전문 지도교사를 겸비한 부유층 계층의 자녀들과</P> <P>돈은 없지만 가난의 대물림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학생... 차이는 슬프지만 정말 큽니다</P> <P> </P> <P>(오늘날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원등을 다니고 있으므로 이를 일반적 상황으로 가정하겠습니다)</P> <P>학원을 다니며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다른 '일반적인' 학생들과 학원다닐 여력이 안되는 저소득층 계층의 자녀들 ..</P> <P> </P> <P>상당한 정보력과 높은 경제력이 없으면 힘들어지는 입시..</P> <P> </P> <P>돈없는 가난한 놈들을 털어버리고 정보력과 경제력있는 학생들만 받으려 매년 입시제도를 바꾸는 학교들.. </P> <P>개같습니다 개, 진드기들 떼어버릴려고 몸을 부르르터는 개 .. </P> <P> </P> <P>이런점이 대한민국의 교육 양극화를 심화시키고있죠 .. </P> <P> </P> <P>소득 상위 10%계층의 자녀들에게 등록금 ? 우습습니다 졸업할쯔음이면 부모가 몇천만원짜리 어학연수 보내준다는데 </P> <P>천만원도 안되는 등록금을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요</P> <P> </P> <P>명문 대학교의 40%에 이르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압박이란? 전혀 없습니다 심리적 압박도 다른 학생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고</P> <P>상당히 좋은 학습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죠 </P> <P> </P> <P>그 40%의 학생들은 남들 알바하랴 학자금 대출하랴 분주할때 유유히 공부하며 높은 학점 유지하고 ,각종 자격증에 장학금까지 타갑니다</P> <P> </P> <P>그 벌려놓은 학점과 자격증들이 졸업하고서도 또 학생들의 양극화를 유발하죠 ..</P> <P> </P> <P>이미 대한민국은 양극화가 이루어졌고 점점 가속화되어가고 있다는것을 알아두세요 ..</P> <P> </P> <P>학생들을 반토막 내는것에 성공한 상위 계층들은 만족해합니다 자기들 기득권 유지해주는 높은 등록금을 무너트릴 조직력이 학생들에겐 없거든요..</P> <P> </P> <P>반절은 의지가 없고 나머지 반절은 시간도 없고 무기력하니까요 ..</P> <P> </P> <P>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등록금부터가 학생들이 개선할 능력이 안되는데</P> <P> </P> <P>하물며 취업난, 스펙전쟁, 비 정상적인 정권의 독주,</P> <P> </P> <P>과거의 학생들처럼 막을 수가 없습니다 .. 순응적으로 변했죠</P> <P> </P> <P>예전에 저를 가르치셨던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P> <P>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를 다니셨고 졸업을 목전에 앞두고 감사원,국정원,외무부 기타 유수의 대기업과 공기업등 여러장의 추천서가 선생님께 왔다고 합니다.</P> <P> </P> <P>지금 대학생들이 꿈에 그리는 꿈과 같은 국가기관들 .. 다 포기하시고 공기업 들어가셨다 적성에 맞지 않으신다고 나와서 학원강사하시고 계시는데</P> <P> </P> <P>그때를 회상하시며 저한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그런데 들어갔으면 지금쯤 한자리 하고있었겠지, 않그러냐 껄껄 , 근데 나는 .. 사실 몰랐어</P> <P>시골에서 자라가지고 .. 그런데가 뭐하는지도 몰랐지....' 라고 말씀하시고 끝을 맺으시려다 ..</P> <P> </P> <P>마지막에 작게 읖조리면서 '사실 몰랐던게 아니고.. 내 친구들이 그렇게 그때 그렇게 뛰어다녔는데 내가 어떻게 그런데를 들어갔겠냐...' 라고 끝을 맺으셨던 기억이 납니다..</P> <P> </P> <P>만약 오늘날 .. 정권이 매우 비 상식적이어서 학생들이 정권의 개혁을 부르짖으며 분투하는 시기에 졸업한 어느 한 학생에게 이러한 추천장이 온다면 ..</P> <P>그는 친구들과의 의리를 생각해 그것을 거절할 수 있을까요 ..</P> <P> </P> <P>..씁쓸합니다</P> <P> </P> <P>오늘날 대학생들은 말이에요 애같습니다 애 , 몸만 커버린 아이들 ..</P> <P> </P> <P>예전의 고등학생들 보다도 어른 대접을 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P> <P> </P> <P>예전의 고등학생들은 사회에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었지만 요즘 대학생들은 그러지 못하고 대학생이 되어서까지 부모에게 손을 벌리고있으니까요 ..</P> <P> </P> <P>요즘엔 성인이 19살이 아니고 24살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의 연장이 된 것 같습니다 대학교가 ..</P> <P> </P> <P>이건 어디서부터 손봐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 </P> <P> </P> <P>오늘날의 대학생들에겐 미안하지만 ..</P> <P> </P> <P>다시 옛날의 그 학생들의 기개를 보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P> <P> </P> <P>왜 살인적인 환경에서도 요즈음의 대학생들은 왜 이리 조용하냐,  분투를 터트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P> <P> </P> <P>어때요 참 슬픈이유지요 ..?</P>
    Perseus의 꼬릿말입니다
    운주사 와불님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 풍경 달다 -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즐거운 편지 - 황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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